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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체크] 독서후기📖#74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24.05.29




김혜남 (지은이) | 메이븐 | 2022년 11월


0.책의 핵심 내용

[One message]

나는 평생 생의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헤맸다. 그러나 인생의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이었다.


[키워드]

#현재의삶 #사랑 #몰입


[Key message]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바로 순간순간의 삶 속에 있다.

나는 사람이 남길 수 있는 가장 훌륭한 흔적은 사랑이라고 믿는다.

하나에 미칠 줄 알면 다른 것에도 미칠 수 있다.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챕터별 요약 정리]

프롤로그

그렇게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문득 깨달았다. 절망한 채 누워 있는다고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는데, 게다가 다행히 병이 초기 단계라 아직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은데, ‘내가 왜 이러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일어났고, 하루를 살았고, 또 다음 날을 살았다. 그렇게 지금까지 살아왔다


Chapter 1. 30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하며 깨달은 인생의 비밀

살다 보면 예기치 않은 불행이 닥쳐올 때가 있다. 그것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그 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는 내가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달려 있다. 똑같은 12년이라도 그 결과가 확실히 다른 것처럼 말이다. 그것이 내가 2001년 2월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깨달은 삶의 진실이다.


사진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은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나는 평생 생의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헤맸다. 그러나 인생의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이었다.”

 그래서 나는 완벽한 때를 기다리지 않는다. 내 삶에는 늘 빈 구석이 많았고, 그 빈 구석을 채우는 재미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테니까. 나는 가고 싶은 길을 갈 것이다. 준비가 좀 덜 되어 있으면 어떤가. 가면서 채우면 되고 그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인 것을


어떤 순간에도 삶을 포기하지 말고 용기 내어 일단 한 발짝만 내디뎌 보라. 나는 화장실에 가기까지 5분이 걸렸지만 도착한 순간 해냈다는 기쁨에 환호성을 질렀다. 당신이 누구든, 어떤 상황에 있든 한 발짝을 내디딘 순간 알게 될 것이다. 용기 내기를 참 잘했다는 것을


더 이상 아는 척 혼자 끙끙대지 말고 초보 티를 내자. 실수 하나 했다고 금방 좌절하고 주눅 들어 있지 말고 딱 한마디만 해 보는 것이다. “모릅니다. 가르쳐 주세요. 잘 배워 보겠습니다.” 그리고 지나 보니 알겠다. 실수가 맘껏 허용되는 것은 초보 때뿐이다. 그때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듭한 사람일수록 아주 크게 발전한다. 만약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어깨에 힘을 빼고 한 걸음 한 걸음 배워 나가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그것이 바로 초보 딱지의 매력이니까.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은 꼭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른 길이 있을 수도 있는데 원하는 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실패했다고 단정 짓는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의 문이 닫힌 것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게다가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니 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가 전혀 없다. 사촌 오빠의 말처럼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 있는 법이고, 차선이 아니면 차차선이 기다리고 있는 법이니까. 그리고 나처럼 차선의 길에서 미처 생각지 못한 더 큰 가능성을 발견할 수도 있다. 정말이지 가 보지 않으면 모르는 게 인생이고, 끝까지 가 봐야 아는 게 인생이다


설령 그 사람 때문일지라도 문제의 원인을 확인하는 데 치중하지 말고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생각해 보라. 그 어떤 억울한 일을 당했더라도 그것을 해결해야 할 사람은 바로 나다. 부모도 가족도 배우자도 해결해 주지 못한다. 그러므로 남 탓하기 전에 문제를 해결할 사람이 나밖에 없다는 사실부터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그래야 남의 역사가 아닌 내 역사를 써 나갈 수 있고, 남의 인생이 아닌 내 인생을 살 수 있다. 하기 싫은 일과 하고 싶은 일, 꼴 보기 싫은 사람과 오래도록 같이 하고 싶은 사람 사이에서 생기는 수많은 일들을 주체적으로 해결하고 조율하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짜 어른의 삶이 아닐까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눈앞의 놓인 과제들에 내 인생을 다 내어 주기보다는 좀 더 멀리 보며, 나를 더 아껴 주고, 틈틈이 나에게 즐거운 음악을 들려주고, 달콤한 휴식을 허락할 것이다


Chapter 2. 환자들에게 미처 하지 못한, 꼭 해 주고 싶은 이야기

그러나 어른이 되어 살다 보면 알게 된다. 내가 바라는 대로 되지 않는 세상에 적응하고 꿈과 현실 사이의 균형을 잡아 가는 과정을 겪는 것이 그렇게 슬픈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오히려 수많은 한계 속에서 선택하고 만들어 가는 내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말이다


울고 싶을 때는 울어야 한다. 왜냐하면 울음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분노와 공격성을 씻어 내는 배출구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공격성이나 공포 혹은 슬픔이 눈물이라는 맑은 분비물을 통해 방출되는 것이다. 그래서 울고 나면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좌절이나 슬픔을 경험할 때 해결되지 않은 공격성이 울음이라는 통로를 통해 빠져 나가게 놔두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어느 순간 인간관계가 피곤한 노동처럼 느껴진다면 곰곰이 생각해 보라. 아직도 당신을 아는 사람들이 모두 당신을 좋아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버리지 못한 것은 아닌지 말이다


상처 없는 삶이란 없다. 그리고 우리는 상처에 직면해 그것을 이겨 내려고 애쓰면서 조금씩 단단해져 간다. 굳은살이 박이면 소소한 아픔들은 그냥 넘길 수 있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굳은살이 있어야 더 큰 상처가 왔을 때도 그걸 이겨 나갈 힘이 생긴다. 하지만 상처를 계속 피하게 되면 굳은살이 생기기는커녕 아주 조금만 찔려도 죽을 것처럼 아파하게 된다. 상처 자체에 취약해지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일상생활 자체가 버거워진다


나의 욕구를 충족하면서도 상대의 감정을 수용하여 원만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려면 감정을 표현할 때는 상대방을 원인으로 돌리지 말고 ‘나는 ~라고 느낀다’라는 문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Chapter 3. 내가 병을 앓으면서도 유쾌하게 살 수 있는 이유

누구나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을 때는 언제 이 고통이 끝날지 몰라 절망하게 된다. 하지만 언젠가 힘든 시간들이 지나가고 좋은 시절이 찾아온다고 생각하면 오늘 하루를 다르게 보낼 수 있다. 그러니 인생의 겨울을 지나고 있다면 기억해 두기 바란다. 당신에게도 봄은 꼭 올 것이다.


산다는 것은 죽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 성장의 과정이다. 그리고 그 성장의 목적은 바로 우리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배우는 데 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하나하나 차근히 배워 나간다. 지나가 버린 것들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것들을 맞아들이는 법, 서로 사랑하며 감사하는 법, 그리고 인생의 작은 행복을 느끼고 즐기는 법을


용서란 내 마음에서 분노와 미움을 떠나보내는 작업이다. 그래서 내 마음이 다시 고요를 되찾아 더 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며 떠날 수 있게 하는 작업이다. 또 용서란 자신과 상대에 대해 품고 있던 이상을 접고, 현실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작업이다. 즉 상대도 나와 똑같은 어쩔 수 없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애정을 쏟아부을 가치가 없는 그에게 몰두했던 내 에너지를 거두어들이는 작업인 셈


누군가에게 충고를 하고 싶다면 그를 내 생각대로 통제할 수 있을 거라는 환상부터 버려야 한다. 어차피 그는 당신의 충고를 듣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그냥 가만히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난 후 조심스레 당신의 의견을 말해 주어라. 그리고 결정은 그에게 맡겨라. 그가 설령 잘못된 길을 선택하고, 나중에 후회할지언정 그것은 그의 몫일 뿐이다


다행히 나는 너무 늦지 않게 다시 배우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다. 그리고 공부를 하며 나의 세계를 확장하고 나니 공부의 영역도 점점 더 넓어졌다. 책을 보는 것도, 직장에서 일을 하는 것도, 두 사람이 만나 결혼 생활을 하는 것도, 아이를 키우는 것도, 사람들과 원만하게 잘 지내는 것도, 하물며 옷 입는 것과 화장하는 것도 다 공부였다. 세상과 부딪치고 사람과 부딪치며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법을 배웠고, 나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할 줄 알게 되었으니까. 그렇게 65년 넘게 살고 보니 산다는 것 자체가 공부임을 깨달았다



Chapter 4. 마흔 살에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들

우리는 살면서 무수히 많은 이별을 한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떠날 사람은 떠날 테고, 남을 사람은 남을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해도 결코 익숙해지지 않는 이별, 그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아쉽지만 따뜻한 이별을 준비하는 것일 게다. 오늘 하루 잘 살고, 오늘 하루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 말이다


나는 요즘 몸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몸이 보내는 신호에 언제나 귀를 기울이며 몸을 피로하게 만들지 않는 것이다. 예전에는 몸이 피로해도 정신만 괜찮으면 잠을 조금만 자면서 버텼다. 하지만 요즘엔 몸이 피로하고 힘들면 일단 쉰다. 쉬면서 하늘을 쳐다보고 바람도 느끼고 가볍게 산책을 가기도 한다. 운동도 열심히 한다. 하루에 한 시간씩은 운동할 시간을 비워 놓는 것이다. 그러면 해야 할 일들 가운데 못 하게 되는 일들이 생기는데 그래도 괜찮다. 다른 사람이 나 대신 잡지에 들어갈 원고를 쓸 테고, 다른 사람이 나 대신 강의를 할 것이다. 꼭 내가 안 해도 되는 것들이다. 그걸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 아직까지 후회는 없다. 그리고 그렇게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을 가져야만 오히려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나에게 멍 때릴 자유를 굉장히 많이 허락할 작정이다


아무리 사랑해도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그러니 상대방에게 나에 대해 자꾸 알려 주어야 한다. 하고 싶은 말을 차곡차곡 가슴에 쌓아 두는 대신 그 말을 밖으로 꺼내야 한다. 어제와 다른 나에 대해 얘기해야 한다. 그래야 그 사람이 나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절대 상대방을 다 안다고 착각해선 안 된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나 자신도 다 모른다. 그런데 상대방을 어찌 다 알겠는가. 나는 그 사실을 결혼하고 30년이 지난 후에야 깨달았지만 당신은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 상대방에게 끊임없이 나를 알려 주고, 상대방을 끊임없이 알려고 노력하는 것.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결혼 생활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비결이 아닐까 싶다


부모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줄 수 있는 만큼의 사랑과, 할 수 있는 만큼의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부모의 곁을 떠나갈 때 잘 떠나보내는 것이다. 그러니 좋은 부모가 되려고 너무 애쓰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상적인 부모는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법이니까.


사랑하는 사람의 성격을 바꾸려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상대방에게 못하는 것을 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다. 유머가 없는 사람한테 유머러스해지라고 강요해 봐야 그가 하루아침에 바뀔 리 만무하다. 그렇다면 그가 못하는 것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여야 한다. 이처럼 한계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관계를 잘 끌고 갈 수 있다



Chapter 5.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나는 사람이 남길 수 있는 가장 훌륭한 흔적은 사랑이라고 믿는다. 사랑을 하면 상처 또한 피할 수 없지만 사랑은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주고 사람을 더욱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또한 죽음 앞에서도 허무함에 빠지지 않게 해 준다


무의식중에 내 아이는 예쁘고, 말 잘 듣고, 똑똑하고, 훌륭하게 자랄 것이라고 믿었던 이상적인 아이의 모습도 떠나보내야 한다. 지금 내 앞에서 나를 보며 웃고 있는 그 아이 자체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생각이나 기대에 맞추는 게 아니라 아이의 보폭과 시각에 맞춰 같이 갈 수 있어야 한다


정말 재미있는 것은 연극에 미쳐 있던 그 시절 의대 과목 성적도 함께 올랐다는 점이다. 나 역시 말로 잘 설명할 수는 없었지만 속으로는 어렴풋하게나마 알고 있었다. 연극에 몰입했던 경험이 나에게 집중력과 자신감을 키워 주었으며, 공부에 미치는 법 또한 알게 해 주었음을 말이다.

하나에 미칠 줄 알면 다른 것에도 미칠 수 있다


유머러스한 사람은 자신뿐 아니라 주위를 행복하게 만든다. 그들은 적당한 재치로 위기 상황을 부드럽게 넘기며, 자신과 다른 사람의 실수를 따뜻하게 감싸 안는다. 그리고 사람들을 웃게 만들어 긴장을 풀고 서로에 대한 경계를 늦추어 더욱 친밀하게 느끼도록 한다


힘든 상황을 헤쳐 나가고 싶다면 가장 먼저 당신이 스스로를 믿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지금껏 그래왔듯 당신 내부에 잠재돼 있던 놀라운 힘을 든든한 지원군으로 삼아 어디든지 갈 수 있을 것이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바로 순간순간의 삶 속에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충분히 느끼고 감사하면서 살 수 있다면, 내가 세상을 떠날 때 내 손을 잡고 나를 다독여 주며 나의 공포를 나눠 가질 사람을 만들 수 있다면, 그의 손에 내가 이제껏 들고 있던 삶의 바통을 넘겨줄 수만 있다면 죽음이 그리 두렵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죽음은 끝이 아니라 삶의 연속된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죽음은 오히려 내 인생을 최종적으로 완성시키는 과정이 될 것이다. 나도 그렇게 조용히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 그것이 나의 마지막 바람이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나는 평생 생의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헤맸다. 그러나 인생의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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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미래에서 과거에서 찾지 않는다. 현재에서 찾는다.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나는 모두 내가 아니다. 오직 현재의 나만 나 이다.

최선의 순간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지금 당장 시작하냐 마냐만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당장 시작하고 최선을 다 한다.


나는 요즘 몸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몸이 보내는 신호에 언제나 귀를 기울이며 몸을 피로하게 만들지 않는 것이다. 예전에는 몸이 피로해도 정신만 괜찮으면 잠을 조금만 자면서 버텼다. 하지만 요즘엔 몸이 피로하고 힘들면 일단 쉰다. 쉬면서 하늘을 쳐다보고 바람도 느끼고 가볍게 산책을 가기도 한다. 운동도 열심히 한다. 하루에 한 시간씩은 운동할 시간을 비워 놓는 것이다. 그러면 해야 할 일들 가운데 못 하게 되는 일들이 생기는데 그래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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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피곤하긴 하지만 최상의 몸 상태라 생각한다. 어디 아픈 곳도 없고 밤새 일하더라도 괜찮다.

하지만 아직 어리고 젊기 때문에 괜찮은 것이지, 이렇게 계속 하면 안될것 같다.

당뇨, 고혈압 등은 생활 습관 병이라고들 한다.

나쁜 생활습관이 긴 시간동안 모여서 생기는 것이다.

지금 젊고 건강할 때 미리미리 챙기지 않으면 안된다.

먹는 것과 운동을 챙기자


부모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줄 수 있는 만큼의 사랑과, 할 수 있는 만큼의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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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지 최근에 고민이 많다.

최선을 다해서 사랑을 주되, 독립된 인격체를 존중해주고 언젠가 떠나갈 것을 알고 놓아주어야 한다.

머리로는 알아도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을 것 같다.

일단은 현재만 집중하자.

그 아이 자체로 인정해주고 사랑하자.


정말 재미있는 것은 연극에 미쳐 있던 그 시절 의대 과목 성적도 함께 올랐다는 점이다. 나 역시 말로 잘 설명할 수는 없었지만 속으로는 어렴풋하게나마 알고 있었다. 연극에 몰입했던 경험이 나에게 집중력과 자신감을 키워 주었으며, 공부에 미치는 법 또한 알게 해 주었음을 말이다.

하나에 미칠 줄 알면 다른 것에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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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TF 하던 시절이 떠오른다. 첫 분기에는 이렇다할 성과를 못내고 적응하고 주어진 과제에 급급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2분기에 월부학교를 하며 몰입의 시간을 보냈고, 오히려 이 시기에 카드뉴스의 성장도 가장 컸던 시기였다. 진짜 바쁘던 시기에 모든 영역에서 성과가 잘 나왔던 아이러니를 경험한 것이다.

어느 한 분야에 미치고 몰입해본 사람이 다른 분야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삶에서 어느 한 순간 만큼은 미친듯이 몰입하는 경험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나는 투자에 몰입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 등)


① 현재의 삶에 충실하게 보낸다.

② 건강한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한다.

③ 아이 자체를 인정하고 사랑한다.

④ 투자에 몰입한다.


4. 논의하고 싶은 점


① 과거, 현재, 미래의 나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비중을 어떻게 분배하면 좋을까요?

② 건강을 챙기는 방법?

③ 과거에 몰입해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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