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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마메] 11개월 아기키우는 엄마투자자가 독강임투하는 법

24.05.30


안녕하세요 11개월 아기엄마 중 최고가 되고싶은 아오마메입니다 :)


아가를 키우고 계시는 수많은 동료분들과 예비엄마투자자분들께,

육아하면서도 독강임투 잘해낼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육아하면서 통시간 확보가 가장 힘들더라구요.


저는 애기 100일무렵부터 다시 강의를 들으며 앞마당을 늘려갔는데요

다시 독강임투를 하려니 육아도, 체력도 쉬운 게 하나도 없었지만...

특히 200일 이전까지는 1시간이상 방해받지않는 집중시간을 만들기가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독강임투에 도움되었던 틈새시간 활용법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1) 책은 10페이지만 !


육아하면서 책을 읽어봤는데 머리에 잘 들어오지않더라고요..

집중이 필요한 독서는 아기가 자는 낮잠시간 10~30분을 활용하는게 더 낫습니다


대신 욕심부리지말고, 한번에 10페이지만 읽어야지!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아이가 중간에 깨더라도 속상할 일이 적더라구요



2) 육아하면서 강의복습 !


강의는 독서보다 훨씬더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힘들더라도...

아기가 자는 시간에...

잠을 줄여가면서 볼 수 밖에 없더라고요...


대신 아기가 깨어있을 때는 복습을 합니다


무선이어폰을 활용해서 복습하다가, 중요한 부분 나오면 바로 강의자료에 기록해두기!

TV스마트뷰* 기능이 되신다면, 이를 활용해서 복습이 가능합니다!

*핸드폰을 TV에 연결하는기능




또하나,

아기가 10개월이 넘어가면서부터는 어느정도 커뮤니케이션이 되더라구요.

엄마가 웃으면 아기도 웃고

엄마가 말하면 아기가 뚫어지게 쳐다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즘 제가 하는 방법은

강의내용이나 지금 만들고있는 앞마당을 아기한테 설명하기도하고,

어제봤던 칼럼이나 책 내용 중 좋았던 부분을 읽어주기도 합니다.


3) 전화임장으로 실전투자자 되기!


아기가 깨어있을때는 놀아주는 게 가장 좋지만..

하루종일 밀도있게 놀아주기는 쉽지않더라구요...


아기가 안전한 공간에서 혼자 잘놀고있다면?

저는 바로 네이버부동산을 켜고!

궁금한 단지, 가격이 싸다고 생각되는 매물에 전화를 합니다.


이렇게 틈날때마다 전임을 하다보면

저층이라고 써있지만 6층인 물건도 발견하고,

상속, 이혼 등으로 빠르게 처분하길 원하는 집주인의 사정도 듣게되고,

역에서 너무 멀다고 생각했는데 단지앞에서 버스타고 업무지구를 30분안에 갈수있다는 것

언덕이 너무 높다고 생각했는데 단지내 엘베가 있다는 것 등

임장하면서 캐치하지못했던 단지의 장단점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월부생활 2년만에 전임의 벽을 완벽하게 깼을뿐 아니라,

투자물건을 찾아 매물코칭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애기 노는 소리나 우는 소리가 들려도 괜찮아요

애기 소리가 들리면 부동산 사장님들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출산하고도 살아남은 엄빠투자자분들과

임신,출산 걱정하고 계신 예비엄빠투자자분들께

도움되길 바라며 모두 화이팅입니다 ><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댓글


희망보리
24.05.30 12:10

오 이런 꿀팁이 중간중간 잘 관리하시네요. 전임벽 쉽지 않은데 깨셨다니 멋집십니다

벨라비타
24.05.31 11:14

아오마메님, 정말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해내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글이네요~. 대단하십니다!! 전임의 벽을 완벽히 깨셨다니, 감탄~! 알려주신 팁들을 저도 적용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요한자
24.06.04 20:28

마메님~다감이가 쫌만 크면 부동산으로 대화나누시겠어요ㅎ 저도 둘째아들한테 부동산투자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확실히 말을 하면서 정리가 되더라구요~ 내가 제대로 모르고 있는게 뭔지도 알게 되구요 전임벽을 깨신 마메님 엄지척!!!! 저도 깨부수고 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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