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시장의 변화에 큰 충격을 받고 월부 팥빵부터 듣다가 이제서야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프닝시 주우이님이 설명하며 예시로 보여주신 내용들이 어쩜 제 고민과 비슷한지 깜놀 했습니다. 좀더 일찍 문을 두드렸어야 했는데라는 후회와 앞으로의 강의에 대한 설렘이 제 맘 속에 함께 일어나는 아침이네요. 오프닝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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