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원한 아메리카노로 목을 축이며
임장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날씨는 덥지만 쨍한 햇빛 덕분에
단지 사진이 참 잘 나오네요 ❤️
(여기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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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혼자 임장을 다녀올 때는
따로 식당에 가지 않고
가볍게 걸으면서 먹는 것을 좋아해요.
어제 먹은 핫도그 🌭
이렇게 들고 다니면서 임장 할 때는
양 손을 편히 사용할 수 없을 때가 있는데요.
실제로 가벼운 임장을 위해
카페에서 마시다가 절반 이상 남긴 음료를
버리시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
넘나 아깝죠 ㅜ ㅡ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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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는 이렇게 비닐캐리어에 담으면
임장할 때 엄청 편리합니다. 💙
팔에 걸고 ..
두 손 해방 🫶 💕💕💕
갑자기 창피해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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