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달의 마지막이 왔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고 있구나,
내가 그만큼 하루 하루 성실하게 살고있는 것인가 ㅎㅎ
생각도 들고 열중의 한 달이 아쉽기도 하다.
3~4개월만 있으면 월부에 온 지 만 1년이 되기에 열중 이후에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되었는데 투자자로서의 마인드를 조금 더 단단하게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중간중간 00을 잃지 않도록 다시금 마인드 정리를 해야함을 지긋하게 인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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