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3기 1채, 2채 자산 쌓아7ㅏ조 부린이는부먹]1주차 강의후기

부자가되려면 부동산 공부!

안녕하세요 부린이는부먹입니다

저는 서투기를 수강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저희 조원분들이 봐주시지 않을까 해서 조원분들에게 먼저 인사드립니다

( 서투기 1채, 2채 자산 쌓아7ㅏ조 보고 계신가요오~ )

저희 조는 1채, 2채 자산 쌓아7ㅏ조 라는 핑크핑크한 조 입니다

<대문 - 크림솜사탕님(부조장)>

서울 투자는 용기의 끝이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 입력

제 자산은 1억 미만으로 당장에 서울투자는 어렵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서울시장상황은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해주셨던 튜터님의 말씀이 계속 생각이 나서 서투기vs열기 엄청난 고민을 하다가,,, 마감 전날 서투기를 신청 했습니다

서투기를 신청한 이유는? 우린 결국 서울에 등기칠거니까, 미리 만들어 둔다고 생각을 했고

재수강이지만 서울 시장상황까지 보고 있어야 한다는 실전반 이와 튜터님의 조언이 있었죠!

(파란 열정의 이와 튜터님 저 열심히 하고 있고, 꼭 튜터님과의 약속 지키겠습니다!!)

운이 좋게도 조장까지 되어서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세상이치가 그렇듯이 일은 한꺼번에 몰려오는 것 같아요 ㅠㅠ

기초반을 통해서 지방 중소도시 임장지를 늘리려고 했는데 운이 좋게 좋은 물건을 만나게 되어

매물코칭 진행 후 덥석 가계약금을 쏴버렸습니다,

코칭금액보다 200만원 비쌋지만 매도 할때 그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아무런 생각없이 깍으러 갔는데

덥석 가계약하고 왔네요 ㅎㅎ

이와 관련해서는 나중에 1호기 후기와 매코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시장은?

돌아와서

그렇다면 강의를 통해 얻은 시장상황은?

제가 불과 2개월 전 서투기를 듣고 2개월만에 돌아왔을때의 분위기가 제법 많이 올라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당시 강의에서는 무조건 좋은 것 부터 보라고 말씀 해주셨던 것 같아요

왜냐면 전체적으로 싸고 호가에서 몇억에서 몇천은 깍이는 매수 우위 시장이었으니깐요

전세가율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수도권 공급이 적다는게 무조건적이지는 않지만 영향이 있고

재개발 재건축에 힘이 나지 않으니(늘어나는 건설사의 건설비, 용역비, 자제비, 등드,,)

현 상황은 유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중 가장 좋은 것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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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이 같은 2억이라고 한다면

4급지의 관악구와 3급지 동작구에서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단, 좋은것을 먼저 보라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이번 강의에서는 선호도가 낮은 단지에서도 전세가율이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같이 보라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근거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보시면 전세가 많이 있지만, 매도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서울은 52주 연속 전세가 상승에 있고 전세가 소진이 되고 매매가는 현상 유지가 된다면 충분히

서울시장에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고 이야기 해주십니다

단, 상승장은 아니기 때문에 추격매수는 ,xxxx

강의 다 외워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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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으면서 저 지역에 대해 설명 해주시는데 내가 저걸 다 왜워야 되나 싶을 때가 있었습니다

음, 제가 강의를 처음 들을때부터 최근까지도 그렇게 생각 했었습니다

그런데요 그렇게 되면 한달이 지나고 복습을 해야 겠다고 판단하고 강의를 놓아버리거나

자실을 통해서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렇지만, 강의에서 알려주는대로 진행 하신다면 문제 될건 없겠죠!?

선호도 파악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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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도 계속 강조하시는 것중 하나는

선호도 파악 입니다

"내가 이돈 주고 이 아파트에서 살겠다 하는 것" 입니다

다시 "내가 이돈 주고 이 아파트에서 살면 좋겠다~" 입니다

그럼 구축은 당연히 싫어하지 않을까요?

구축은 싫어할 수도 있고 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 수도권에서 일자리가 가장많은 곳은 강남 입니다

나는 10년차 직장인 이고, 자차는 없습니다

그런데 같은 금액으로 강남까지 30분 걸리는 위치의 역세권에 아파트가 있고(구축)

강남까지 1시간 넘게 걸리는 아파트가(신축) 있다고 한다면~

우리는 분명 구축이라고 하더라도 고민을 한번 해볼 것 같습니다

이것이 선호도 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출퇴근 30분은 정말 중요하니까요

지역별 특성을 파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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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역 특성을 파악하고 각 구별 급지를 알고 있습니다

제바 튜터님께서 1강에서 아주 잘 조목조목 설명해주셨습니다

"강의를 아직 안들으셨다면 언능 듣고 오셔요!"

강남과 강북으로 나누어 1~5급지를 왜 이지역은 2급지인지, 4급지 내에서도 이 동은

2급지와 같다든지 핵심을 콕콕 짚어 주셔서 재미있고 편안하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우리는 꼭 이부분을 알고 가야 합니다

안그럼 아무 물건을 사도 된다고 착각하기 떄문입니다

우리는 추격매수를 하지 않습니다

내가 24년에 샀으면 34년까지 가지고 갈 수 있는 자산을 가지고 가야 하기 때문에

단, 싸다고 생각이 든다면 가감없이 매수를 진행하고 기회가 열려있는 시장 상황에서는

호가대비 몇천을 깍을 수 있고, 소액의 투자금으로 서울 등기를 칠 수 있습니다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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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투기 강의를 들으면서 신도시라 함은 위례, 하남, 등 밤에는 화려한 네온사인과

깔끔한 도로 구획되어 있는 도시만 생각 했습니다

서울에는 그런 균질한 지역이 없는줄 알았어요

있어봤자 재개발을 기다리고 있는 구축 택짇들을 보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뉴타운이라는 신기한 단어와 뉴타운의 선호도 및 로드뷰로 참고한 이미지 등

너무 살기 좋아 보였습니다.(외각입니다만,)

강의에서 말씀 해주시지만 이것 까지도 괜찮다고 하셨고 제가 만약 결혼을 한다는 전제하에(아직 싱글인 부먹쓰)

충분히 매력적이였습니다, 단!!! 매매가가 낮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1,2급지는 어느정도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3,4,5급지 중 매매가가 회복이 안된 단지 중에서 가치대비 저평가를 찾고

전세가율까지 올라온 단지를 고른 후 내가 가진 투자금과 감당가능한 선을 놓고 나레비를 해보시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정답은 아닐거에요, 그렇지만 배운대로 하면 됨!!!

약간의 하자는 정말 좋은 투자 대상이 될 것이고

어쩌면 우리는 저 상품을 주의깊게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현재 시장은 상승전 이전 시장과 비슷해지고 있다

데이터로 봤을때는 그렇지만 현장은 또다를 수 있다^^

강북권을 본다면 5급지 가 많은데 물리적으로 거리가 멀기도 하거니와 업무지구를 끼지 않는다는 점에서

가격대가 눌려있지 않을까 뇌피셜로 추측해봅니다! ㅎㅎ

그 중에서도 외각이니 저희가 공부한 뉴타운 즉, 살기 좋은 선호도가 높은 물건들이 분명 있겠죠?

주변 다른급지 수요까지는 아니더라도 급지 내의 선호도가 충분히 있다면 말이죠,

선호도를 알아내는 방법은 임장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프로세스를 통해 서울 임장을 해야 할 것이고

기회가 왔을때 용기를 내어 매수를 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서울투자 가즈아~~~

127조원들 13기 조장님들 화이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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