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조모임에서 바쁘셔서 못 뵈었던 분들이 계셨는데
1주차에 되어서야 조원분들의 모습을 다 볼 수 있었다.
강의 들으랴 주말에 지방에서 서울까지 부랴부랴 티켓 끊고 올라오셔서 더운 날 분임 마치고
다음날 바로 조모임을 가졌는데, 얼마나 힘드실까 싶으면서, 전우애 같은 것도 좀 느껴지기도 하고,
힘드셨을텐데도 조모임에 빠짐 없이 참여하시고 적극적으로 발언하시고
좋은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어서 알찬 1시간을 보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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