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2030] 독서후기 #6-2.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4독! 완료!

진짜 예전에 비해 더 많은 문장들이 와닿는다.

'묵묵히'라는 낱말을 읽는데 뭉클했다.

앞으로 내가 나아갈 방향은 2년 동안 월부를 했던 방식과는 다를 것이다.

하지만 어떤 상황이든 나는 '묵묵히' 이 길을 걸어나갈 것이다.

이때도 고민이였고 지금도 고민이였던 것을 해결하고 나는 '묵묵히'앞으로 걸어나가겠다!

예전에는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에 집중을 했다면

이제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씨앗에 집중할 것이다!

부동산 시스템도 하나씩 만들어 갈 것이며

씨앗을 만들며 나의 일에서도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는 구조가 어떤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해보겠다.

너나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