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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부동산을 공부하지 않더라도 강남은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투자의 기준이 되는 곳입니다.
강남이니까 당연히 좋고 가고 싶은 곳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투자의 기준이 되는 상급지가 되는 이유는
입지결정 요소가 다른 구보다
더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급지를 결정하는 입지결정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요?
직장, 교통, 학군, 환경이 있습니다.
좋은 직장이 있는 곳은
사람들이 출퇴근하기
편하기 때문에 거주할 이유가 생기게 됩니다.
직장을 고려할 때는
양적인 측면과 질적인 측면을 살펴봐야 합니다.
양적인 측면은
연도별 종사자 수와 사업체 수로
몇 명이 일하고 있는지
몇 개의 사업체가 있는지
직장의 크기를 확인합니다.
질적인 측면은
종사자대 사업체 비율과 급여로
비율이 높고 평균 급여가
높을수록 질적인 측면에서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에는 일자리가 많은
업무지구들이 있고
좋은 직장이 있는 근처의
주거지역은 주택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주거가 쉽지 않습니다.
구매가 가능한 지역으로 점차
멀어지기 때문에
지하철 접근성, 업무지구까지의 시간
선호 노선이 중요합니다.
학군이 좋은 곳은
학군수요를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고 하락장에는
가격방어를 상승장에서는
가격상승을 이끌어 줍니다.
중학교 학업성취도와 학원가를
통해 판단하게 되는데
학업성취도를 보는 이유는
평균 성적을 가진 학생들과
상위권 학생이 많은 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네 학원을 이용하기 보다는
좋은 학원가로 이동하여 배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압도적인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환경에서
살길 바라며
그런 입지는 수요가 많습니다.
좋은 환경은
편의시설과 자연환경을 갖춘 곳입니다.
백화점, 대형마트, 좋합병원이
몇 개 있는지 확인을
통해 다수가 좋아할 만한
편의시설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강의를 보면
급지 차이가 생기는 이유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입지결정 요소를 통해
비교 평가를 할 때
크지 않은 차이에도
가격이 N천만원씩
차이가 납니다.
아파트를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보다
어느 순간 기계적으로
숫자를 확인하고 기준에
따라 분류하는 자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입지를 판단할 때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집중해서 생각하게 되는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투자의 기준이 되는 G지역과
모든 급지의 특징을 가진 D지역과 Y지역을
임장을 간 것처럼
지역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강의를 통해 D지역과 Y지역을
자세하게 알게 되었는데
생활권마다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차이가 가격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뉴타운을 통해 주변 입지가 어떻게 개선되는지
투자 공부를 하면서 생긴 의문점을 해결하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 나가야 할지
중심을 잡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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