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이라는 단어 뜻을 알아가고
주말 일찍부터 남들보다 빠르게 조장님과 조원분들과 움직이며 새로운 기분을 느꼈습니다.
혼자였으면 와닿지 않았을수도 있고, 그 먼거리를 둘러보며 돌아다니지 않았을수도 있고, 그냥 내가 아는 거리 아니면 비슷한 거리 학교, 상가, 편의시설들 관심 갖지않았을 모든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고 하다보니 예정된 코스와 새로운 관점과 지식들이 생겼습니다.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들을 접목시켜 본다는게 정말 의미 있는 하루 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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