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 인상 깊었던 부분은 조원분들 다들 너무 열심히 히시는데
저번달에 밀린 현생에 허우적거리느라 쫒아가기 함든부분이 너무 아쉽더라구요
이번달 수강 목표가 아무리 완강이였어도 임보를 이렇게 못쓸꺼라 생각도 못했고
임장나갈 시간이 이렇게 부족할꺼라곤 예상 못했는데(평일이라도 갈 시간이 있을 줄 알았다)
다시 한번 투자와 현생의 시간배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물론 조원들과 제가 지향하는 투자의 방향이 다르고
그에 따라 투입되는 시간과 저의 체력이 다르겠지만 (남다른 저질 체력)
속이 쓰려도 휩쓸리지않고 꾸준히 나에게 맞는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서구에 대해 지역별 우선순위를 매겼는데 모두 비슷하게 측정한 것이 재미있었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시간이 안나서 아직 단임을 못 갔었는데 다녀온 조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의에 대해서 이야기는 제가 말을 조리있게 못하는 타입이라 더 잘 말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서
다음엔 제발 멘탈 챙겨서 잘 준비해서 참가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는 완강인증 조금만 더 빨리해봤으면!!!(일단 2주차부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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