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기초반 14기 56조 5늘따라 6만보 걷고싶조 민쉐린] 2주차 강의 후기후기후기

[서론]

영등포구 1지망으로 가고 싶었던 구 였다~ㅎㅎ

모든 급지의 특징을 가진 강남구와 동작구 그리고 영등포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본론] 떠올리고 익히기

영등포구랑 동작구는 지리적으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파트 관점에서 아는 아파트가 극히 드물다는 점에서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동작구는 가치성장투자에서 투자의 후순위가 없다. 라는 점이 와닿았다.

영등포구는 생활권별로 섞여있으므로, 균질성있게 밀집되어있는 곳을 중점으로 보아야 겠다.

[결론]

((나에게 부족한 점))

돈이 부족하다고 상급지를 와닿지 않는다고 보지 않는 점,

급지가 떨어지는 곳은 서울이라도 투자가치가 떨어진다고 지방 내려가고 싶다고 속단하는 점

((나에게 적용할 점))

결국 앞마당 늘리기(서울4급지+경기도4급지)

임장 목적으로 방문을 하지 않더라도, 근처 지나다닐 때 강의자료에 나온 아파트 확인해보면 어떨까?

뉴타운 관점에서 신길 뉴타운이 어떻게 변할지 상상해보기

((따라하고 싶은 점))

10억 전후의 가격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매일 10분씩 임장지역 및 임장 다녀왔던 지역의 시세를 확인하고

의문점을 정리하여 매일 부동산 한 곳 전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