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때문에 매번 중간에 나가거나, 혹은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는데.
이번 조모임은 의미가 깊었어요.
언제나 밝으신 우리 조장님의 리딩으로 시작해서 한시간 반 가량의 시간동안
다들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소통하는데 참 좋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 혼자 임장갔을때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았고 같은 장소지만 다른 느낌을 들을 수 있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일주일 또 달려보겠습니다
언제나 조원분들이 계셔서 힘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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