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지금, 부동산 투자 성공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레반도프입니다.
입주가 몇년동안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는 지방광역시에서...
생활권 및 인접생활권에 5천세대 가까운
입주물량이 있었지만 사전점검전
전세를 뺄 수 있었던 경험을 나눠볼려고 합니다.
아 ~ 저의 경험담은 아니구 !
제 지인분의 분양권 전세 맞추는 과정을
함께 도와가면서 만든 후기입니다.
객관적인 상황은?
분양받은 지역은 공급이 줄기차게 있는 A라는 구였습니다.
지역 전체에 입주가 없는곳이 없다시피 했지만
전세를 어떻게 빼야되나 막연한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분양받은 단지가 어느정도의 수준인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약점으로 적어놓은부분 중 직접 바꿀 수 있는것은
대부분 없었고.. 중문은 추후에 세입자와
조율할 수 있는 협상거리로 사용해보자는쪽으로
생각이 정리되었습니다.
입주전에는 전세 절대 안나가요 !
배운데로 입주하는 단지 주변의 부동산을 시작으로
생활권 그리고 인접생활권 그리고 상급지에서
하급지까지 부동산의 번호를 모아서 문자로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100군데 문자를 뿌리면 부동산에서 엄청 연락이 많이오면 어쩌나...
이런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 시장이 차가운것도 있었는지(?)
문자답장오는곳이나 전화로 연락오는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그중에서 전화로 연락오는 부동산과 시장의분위기를
파악할수도 있었지만.. 답은 현장에 있다고 느끼고
주말에는 분양단지 주변의 부동산을 위주로 다녔습니다.
※ 분양단지 주변 부동산을 위주로 다녔고, 그중에서도 네이버부동산에
많은 매물을 등록한 부동산을 위주로 많이 다녔습니다.
(Ex. 매매 00개 이상 전세 00개 이상... 이런식)
이렇게 다닌 이유는 한군데 부동산에서
보통 20~30분 정도 이야기를 하는데
시간은 제한적이었고..
많은 매물을 등록한 부동산은 능력이
있거나 아니면 거래를 많이 하고 싶은
의욕있는곳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런분들중에서 블로그 포스팅도 하시고 유튜브 채널도 가지고 계신분도 있었습니다
거래를 성사시켜주실뻔한곳도,
그리고 실제거래를 성사시켜주신곳도
이런 기준에 포함된곳이었습니다.
지인분과 함께 부동산을 돌면서
부동산 사장님과 이야기를 해보면
공통적으로 말씀하시는 이야기들이..

이런말을 들으면 힘이 많이 빠지기도 했지만..
그만큼 지금 시장이 안좋다는걸 느꼈습니다.
대신에 어느정도 선이면은 전세가 나가는지...
어디서 사람들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거래가 잘안된다해도 손님을 구해 전세를 맞추는 사장님이 누군지...
현장에서 직접 배우면서 어떤 사장님에게
더 신경써야될지에 대해서도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연락이 없지
입주 4달전부터 주말에 부동산도 다녔지만
생각이상으로 전세시장은 분위기가 좋지 않고,
입주하고 있는 단지들도
전세물량 빠지는 속도가 더뎌 걱정이 되었습니다.
입주가 3달이 남았을 무렵 한 부동산에 들어가 사장님과 이야기하면서
잊고 있었던 부분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기존에 전세매물로 올려놓았던 가격이
(저층 2.8억 / 중층 2.9억 / 분양물건 3.0억)
이런식으로 되어있어... 연락이 거의 없었고..
마음속으로는 2.6억까지도 생각하고 있었지만...
현장에서 부사님들한테는 하신다는분 있으면 가격조절도 생각있다.
이런식으로 여지를 남겨 두고 왔지만, 연락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느꼇던점은 내가 세입자인데 통화버튼을 누를만큼 매력적인 가격인지?
비록 광고는 3.0억에 하고 있지만 명확하게 얼마까지 된다 이런 가이드라인을 부동산님한테
제시를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가격이 좋으면 부사님들도 전세찾는 전화가 왔을 때 브리핑 하고 싶은 생각이 드니까...
어느정도 가격절충이 된다말은 막연하기 때문에 부사님들이 생각보다 별 반응이 없었음.
부동산을 다니면서 소장님들이 가격을 내릴꺼면
바로 내려라 / 사검전에 내려라 / 입주시작전에 내려라(?) 등
여러 의견을 많이들 주셨주지만..
타단지 입주장에서 전세물건을 많이 뺀
사장님의 조언을 듣고 이왕이면
바로 내리는게 연락도 더 많이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불어 가격도 마음속으로 2.6까지 어차피 해줄껀데..
가격이 확싸면은 더 많은 연락이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세입자우위의 시장에서 세입자분들도 가격조정을
시도하실꺼라는 생각에 2.6으로 하면은 거기서도
더 깎으려 들테니... 차라리 2.7에 올려놓고
가격조정을 시도하면은 거기서 조정을 해주자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마음속으로 결정이되고 바로 내렸습니다.

기존금액에서 3천의 금액을 내리고 난 뒤,
호의적인 부사님 + 일잘 부사님 + 전화연락온 부사님 등에게는
추가적으로... 2.6억까지도 생각있다 이야기했습니다.
계약할께요. 계좌번호 주세요.
가격을 내리면은 금방 연락이올줄 알았지만...
연락은 생각보다 빨리 오지 않았습니다..
꾸준히 문자 및 전화 홍보 + 현장 방문 + 전세트래킹을 병행하면서 시간을 보내던 중 !
한 부동산에서 가계약금을 넣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
손님이 2.4억에 하면은 바로 가계약금을 보내겠다는 이야기였는데...
생각했던 가격보다 너무 낮아서 순간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전세트래킹을 하면서 분양받은 단지보다
한달 앞서 입주하는 타단지가 2.5억에도 나갔는데
(브랜드도 더 안좋고, 세대수도 더 작고, 위치도 조금더 안좋음)
그래도 2.5억 이상은 받을 수 있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빨리 빼고 싶은마음에 2.45억까지
받아야겠다 이야기를 하니 손님이 사검 때
집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말을 바꿔서
잠정적인 보류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가고... 한 부동산에서 연락이와 2.7억에 하자고 연락이왔고
바로 ~ 가계약금을 받고 사전점검 2주전 무사히 전세를 뺄 수 있었습니다.
(가격 네고에 대한 부분은 없었지만.. 전세분위기 상 중문은 해드리기로 했음)
다만 전세가계약금을 5백이냐, 천만원 받을까 고민을 하다가 5백만 받았는데...
실제 계약(사전점검날)날까지 혹시라도 계약금액보다 가격이 많이 떨어져
임차인이 파기해버리면 어떻하나 생각도 들었는데...
매매와 달리 전세는 돌려 받는 돈이기 때문에
그렇게까지는 안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불안하면 가계약금을 더 받는걸로...)
그렇게 입주장속 전세빼기는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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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입주물량이 많은곳에서 사전점검전에 뺄 수 있었던 이유는
전세트래킹으로 꾸준히 시세를 확인 + 현장의 분위기 파악
+ 경험있는 사장님들의 조언을 수용 + 행운
이 4가지 덕분에 사검전 무사히 뺄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전세를 맞춰주신 부사님은 같은 가격에 층수는
조금 낮더라도 본인만 가지고 있는 매물이 있었지만..
전세광고로 통화할 때 다른 임대인들과 달리 예의를 갖춰
친절하게 대하고 가격도 충분히 조절할 수 있는
여지를 줬던 부분을 좋게 보셨습니다.
그래서 임차인 연락이 왔을 때, 본인만 가지고 있는 물건보다
저희 물건을 먼저 브리핑해주셔서 계약까지 성사되게 되었습니다.
입주장에서 전세를 맞춰야되는 동료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전세트래킹 예시랑 전세를 빼는데 도움을 받았던 글을 공유합니다.
(아래의 형식 중 제가 보기 편하게 임의로 수정한것도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2016347
https://cafe.naver.com/wecando7/10396592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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