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107조 규민콩]

느낀 점

강의를 들을수록 '배울 게 정말 많구나.. 진짜 배움은 시작도 하지 않았구나..'

'내가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시작을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강의 중간에 너바나님께서 임장보고서를 보여주셨는데, 기대보단 걱정이 앞섰고 마음을 단단히 먹어고 집중을 해야 가능 하겠단 생각도 하였습니다. (한편으로는 실전준비반 수업이 무섭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투자자의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큰 그림을 설명을 해주셔서, 나도 정말 투자자가 된 것 같은 상상을 하며 강의를 들을 수 있어 한편으론 벌써 10억의 자산을 가진 듯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강의 였습니다.

특히 나에게 와닿았던 점

마지막 보너스 강의에서 '행복'에 대해 말씀해주신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요즘 사실 많이 행복합니다.

평소보다 잠이 부족하고 정신이 없어도, 남들보다 느리다고 느끼고 남들보다 이해가 잘 안 된다고 느껴지고 남들보다 독서하는 속도가 느리다는 생각을 하곤 하면서 목실감과 강의와 과제를 하고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냥 행복합니다.

그 이유를 오늘 강의에서 너바나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행복도를 높이는 삶

현재행복 → 즐거움 → 감사 → 감사일기

미래행복 → 의미 → 규칙 → 목표/실적

저는 강의를 시작 후 일주일 후 부터 목실감시금부를 작성해서 올렸고, 독서 챌린지도 함께 했습니다.

비록 한 달도 되지 않았지만 월부의 환경에서 의 행복을 찾아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보여주신 영상은 정말 벅차고 눈물이 났습니다..

너바나님 정말 정상에서 뵙고 싶습니다.

(남들보다 이해도 속도도 느릴지언정 '우둔근' 직장인 투자자가 한 번 되어보렵니다!)

적용 해보고 싶은 점

부동산 사장님과의 관계, 임대인으로써 임차인과의 관계에 새로이 대해 알게 되었고, '곧 나도 써먹어야겠다' 하고 생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