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너나위
안녕하세요? 실준반 재수강 찡아찡입니다 : )
들었던 강의를 왜 또 듣지??? 의문을 가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실준반 강의를 다시 들어보니
왜 선배 투자자분들이 그랬는지
'돈 아깝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나
무색하리 만큼 좋았습니다.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났던 자모님♡
임장도 어느 정도 다녀봤고,
임보도 좀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던 저,
예끼! 저절로 겸손함을 갖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스킬이 중요한 게 아니였어요. 효율 따위는 없었습니다.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기본에 충실하지 않으면 실력은 늘지 않으니까요
가족들의 배려를 받으며 임장지로 가서는
내가 제대로 임장을 하고 있었나?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부끄러웠습니다.
앞마당 개수에 따라, 개인의 영향력에 따라
맞춤으로 임장을 준비하고 해나갈 수 있는 프로세스가 담겨 있었습니다.
저 역시 조급했던 것 같습니다.
수시로 네** 부동산 어플을 보면서 가격을 체크했고
저렴했던 가격들이 싹 빠지면서 호가가 올라가는 걸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였나? 지금이라도?
그런데 사실은 늘 보는 단지들이 너무 한정적이었습니다.
이래저래 개수만 늘었지......
사고 싶은 단지는 하나 혹은 두 개,
'갖고 싶다. 갖고 싶다.'
선택지가 많지 않았던 점을 인정합니다.
다시 리스트업하겠습니다. 투자 가능한 단지!
기회가 오기 전에 연습을 하면서
날아오는 공을 잡을 수 있도록 헤매지 않겠습니다.
월부의 바텀업 방식 : 아래에서 구르고 뛰고 그야말로 기본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단지 진짜 좋아! 사람들이 환장해! 가치가 훌륭해!
그래도 비싸면 사지 않습니다.
구려! 아 좀 별론 거 같아! 근데 저가치는 아니고 가격이 싸!
그렇다면 투자하겠습니다.
지난 8월, 실제로 투자에 임해보고 제가 크게 느꼈던 점입니다.
'나'는 실전투자자입니다.
그 정체성만은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수많은 채널들 중에 '월급쟁이 부자들'을 선택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공부했고, 틈틈이 독서도 했습니다.
어느 때는 혼자, 어느 때는 동료들과 함께 임장했고
벽 치는 느낌을 온몸으로 느끼며 꾸역꾸역 임보를 썼습니다.
그리고...... 아직 충분한 실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했습니다.
지금 지방이 너무 싸다는 말을 믿었고,
잘은 모르겠지만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행동에 옮겨 갈 겁니다.
결국에 우리가 해나가야 하는 가치성장투자,
그 포트폴리오를 스스로 바꿔나갈 수 있는 실력을 쌓아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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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5일까지 투자자인 나는 반드시 4개 이상의 주택을 보유한 찡아찡이 된다!!!
댓글
항상 좋은 정보를 나눠주려고 하시는 조장님~ 2호기, 3호기, 목표하신 일자에는 4호기까지 충분히 만드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찡아찡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