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음처럼 차가운 열정의 투자자
아이세스입니다.
이번에는 비교평가의 신
식빵파파 튜터님의
알찬 강의내용을 가져왔어요!
저는 비교평가를 연습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이
나의 과정이 맞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럴 땐 이런 이유를
저럴 땐 저런 이유를
찾는 제 자신을 보면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같은 느낌을 받았기 떄문에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1호기를 찾는데도 어려움이 있었던 것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비교평가 강의를 통해서
지금까지 제가 생각했던 케이스와
의사결정과정들이
틀리지 않았고 다만,
지역간/지역내 등 기준과 케이스가
달랐기 때문에 다른 기준을 적용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시을 알게 되었어요!
저도 모르게 공식을 찾고 있진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고민의 과정이
조각난 퍼즐처럼 머리 속에 있었는데
그것에 대한 위계를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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