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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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퀸자) 0704 목실감

~ 감사일기

  1. 어지럼, 두통으로 힘들었던 컨디션이 많이 회복되어 감사합니다. 강의 수강중에도 쉴때(팸데이때는) 수면과 휴식을 채우며 달려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은 6월에,.... 7월 휴식과 루틴 잡기로 가닥 잡은 나에게 감사합니다. 조급함으로 하루도 쉬지 않는 우 를 범하지 말자!! 나이를 생각하자!!
  2. 인대 파열로 집에서 요양중인 우리 집 빌런 둘찌;;;; 이 더위에 이 장마에 4주간 깁스를 어찌할지ㅋㅋ;;; 막막하지만 아직까지는 잘 견뎌주는 우리에게 감사합니다.
  3. 가슴 위 바위가 올라간 듯 답답했지만... 자고 나니 다시 길을 찾고 있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4. 항상 응원해주시는 동료님들 감사합니다. 한동안 응원 댓글 쓸 맘의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이제 안정 찾은 만큼 댓글로 인사드릴게용ㅋㅋㅋㅋㅋㅋ
  5. 이번달도 인센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ㅋㅋ 힘들었지만 보상 받으니 또 행벅^^*




0704 목실




확언



나는 24년 어제보다 나은 나로 살것이다.

나는 24년 실전, 지투 꼭 갈 것이다.

나는 24년 실력있는 투자자로 성장할 것이다.

나는 24년 내 앞마당 15개까지 만들고 다시 투코에 도전해 재대로된 방향성을 잡아나갈 것이다.

나는 24년 꼭 1호기 성공할 것이다.

나는 10년을 내다 보며 조급하지 않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남들 보다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많이 늦더라도

정확히 걸어 나 갈 것이다.

나는 지치지 않고 깊은 독서와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고, 오뚜기 같은 근성으로 살아 남을 것이다.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오래도록 해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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