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와 공급 논리 이전에 비정상적인 정책의 개입에 의해 급상승하고 급하락했기 때문이에요.
이 때 내가 해야 할 일은 단순히 공급물량이 있다는 것만 보고 역전세를 겁내고 두려워하기보다
역전세로 전세가가 얼마나 흔들릴까? 내가 감당할 수 있나?를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구분지어서 대응해야한다는 것 같습니다.
그래프로 과거의 몇년도의 심리가 지금이 같은지를 보고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것을 마음에 새기고 배운대로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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