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마감임박]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열반기초를 완강하고
실준반으로 바로 넘어오게 되었는데,
내가 그리도 어렵게 머리를 쥐어 뜯으며 했던 수익률 보고서(열반기초) 작성이
오늘에 와서야 임장 보고서 (실준반 1주차)를 그나마 아주 조금 더 수월하게 쓰는 데 도움을 주었다.
임장 보고서는 단지 하나를 보고 분석한 게 아니라
'구'를 선정해서 하는 것 이였는데 그렇다 보니 초등학교 학급 인원의 수라던지
또는 해당 지역 직장을 다니는 근로자 원천징수까지도 확인하는 과정이 있었다.
이리 하여 내가 분석하고자 하는 지역을 더
세세하고 면밀하게 파악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열반기초때도 느꼈지만,
과제를 하면 머리에 들어온다 라는 너나위님 말씀처럼
조금 힘들더라도 과제를 완성하면 머리에 공부한 내용이 다 들어오는 방식이라고 느껴진다.
그래서 힘들지만 재미가 있다.
각 지역의 특징을 이해하고, 머리로 투자 우선 순위를 정하고,
앞마당을 만드는 데까지 앞으로 한달 동안 실준반 강의+과제+복습만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는거라니 마음이 설렜다.
2주차 강의 완강 후 준비해야 하는 과제는 이전에 썼던 수익률 보고서와
관련 없는, 나에겐 낯설고 어려운 내용이겠지만
'즐겁게' 하고자 한다. 오로지 내 실력 향상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