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독서 모임_모더랙션]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 독서 후기

[돈 버는 독서 모임] 나는 나의  - 독서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이하영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미래의 앎과 미소 #나를 바라보는 관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자신이 원하는 삶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가 어릴적 가난했던 시절부터 지금 서울에서 손에 꼽히는 아파트에 거주하며 성형외과 의사로서 성공하기까지 얻은 지혜를 풀어주는 책이다.

2.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성공을 위해서는 나의 관념(태도)가 시작이자 끝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또한 관념을 가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손에 잡히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알려주어 매우 유용했습니다. 부자들은 어떻게 다른지를 명확하게 “대중과 얼마나 다른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정의해주었습니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세상을 바라보는 나를 바라봐야하는 것

부자들은 세상을 대하는 나를 바라본다. 세상을 인지하고 느끼는 나를 인식하는 것.

무의식이 현실을 바꾼다. 무의식에 각인된 생각의 씨앗, 바로 관념이다. 이 관념이 생각으로 나타나고 있다.

관념은 내 무의식의 나침반이 된다. 관념이란 내가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어떤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는지가 된다. 이는 곧 나의 정체성이다. 그리고 관념에 의해 표현되는 모든 것은 나의 태도로 나타난다. 표정, 행동, 언어들이다.

나라는 사람이 세상, 사물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어떤 태도로 대하는지가 나의 무의식속 생각에 쌓이게된다. 그리고 나의 무의식은 필요한 상황이 되면 쌓여있던 생각들을 표출한다. 결국 나의 무의식에 쌓이는 생각은 나의 관념으로 조절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관념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감정이다. 긍정적인 관점으로 삶을 대하는 것. 희로애락을 즐긴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저자가 말하는 것이며 이는 긍정의 관념을 지니게 한다. 쉬운 방법으로 미소를 띄는 것이다. 작용 반작용 물리법칙은 어디에나 통한다. 내 감정에도 통한다. 내가 즐기려고 한다면, 즐거운 것이다. 내 인생의 감정은 나의 관념ㄴ으로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나를 멀리서 바라볼 줄 아는 것, 내가 느끼는 감정과 인지하는 것을 인식하는 것. 나를 알아가고 거기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관념이 바뀌면 내가 사는 세상이 변하게 된다.” 정말 공감되는 말이며 앞서 설명한 내 인생은 내 관념으로 결정된다고 느낀 것과 통하는 말이다. 그리고 저자는 관념을 바꾸는 방법을 알려준다.

관념을 바꾸는 것은 내가 바라는 삶으로서 세상을 대하고 삶을 사는 것이다. 내가 바라는 삶이란 미래의 모습이다.

4.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생각하라 부자가 되어라, 네빌고다드의 5일간의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