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46기 32조]

열기반에서 정신교육을 받았다면

실전준비반에서는 임장고 보고서에 대해서 배우기 시작했다.

드디어 실전에 들어가는구나 하는 설레임이 들었으나.

강의를 들으면서 쉬운것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셔도 될까 싶을 정도로, 디테일하게 알려주는 자음과 모음 강사님

강의하는 내내 열정이 느껴졌다.

아는 지역과 단지를 늘리면, 내가 하고자 하는 투자의 확신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이렇게 앞마당을 늘려서 투자가능리스트를 만들어 준비를 해야한다.

강의에서 알려준 임장방법으로 처음해본 임장은,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다.

지도와 실제 임장지역이 매칭된는 것은 신기했다. 또한 내가 선호하는 동네와 투자해야하는 동네는 달라야한다는 것을

임장하면서 깨달았다.

아직은 몸 상태가 아직 다 돌아오지 않아서, 다른 조원들과 같이 다르게 100프로 노력을 할 수 없어서 속상하고 조바심나지만, 할 수 있는 한 임장가고 보고서를 써야한다고 다시 느끼게 되었다

치료 후 나의 삶은 계속 되어야하니깐 말이다.

주어진 환경내에서 열심히 해보자. 본질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