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권유디님 강의를 들으면서 나도 열심히 해서 권유디님 같은 때가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같은 지도를 보고 같은 곳을 가도 생각과 연결 짓는게 다르구나 생각했다.
실제 투자를 잘 하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신선했다.
특히나 투자금을 우선으로 가격을 먼저 보고 투자 가능지를 찾는 게 아니라 가치에 따라 쭉 나열한 후 내 투자금에 가능한지 아닌지 판단하는 게 신선했다.
1) 임장은 눈과 발로만 해야한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임장가서 하지말기
임장은 몇만보 걸었다. 어디까지 가야한다는 채우는 게 아니다.
임장가기 전에 미리 그 지역을 상상해본다. 지도만 봤을 때는 여기가 더 좋은 것 같은데, 산이 있네 평지가 있네 상상과 예측한 것을 확인하러 가는 게 분임이다.
예) 고양시 덕양구: 논밭 > 빈 땅이 많구나 > 아파트를 새로 지을 수 있구나 > 입지독점성이 없네
서울시 서대문구: 중심부구나 빡빡하네 > 입지독점성 있겠다. / 3개의 산을 끼고 있구나 > 산과 산을 지나는 3호선 언덕이겠구나
느낀점: 아무것도 모르고 임장만 하는 건 운동밖에 안 된다.
BM: 분임을 가기 전에 미리 지도를 보고 상상해보는 게 필요하다.
2) 굵은선 - 신도시 아파트, 잔잔한선- 빌라
인구구성을 보고 1기 신도시인지 신도시인지 알 수 있음 > 10년 뒤에는 1기 신도시처럼 되겠구나 > 외곽이라면 서울 구축으로 바꿔야겠구나 까지 연결 필요
지적도를 보고 공업, 상업지역이 없네 > 베드타운이네 > 낮에 사람이 없겠네 > 교통이 중요하겠네
3) 임장: 지역을 익히고 입지를 파악하는 것
생활권: 비슷한 사람들끼리 사는 동네
분위기 임장할 때는 가격을 보지 않는다.
초보: 이 법정동에서 이 법정동으로 넘어갈 때는 이런게 달라지는구나
지도를 보며 언덕, 평지, 주택가 등으로 생활권을 구분
단지는 들어가지 않고 주변 상권의 분위기를 느껴야 함
4) 휴대폰은 루트볼 때만 보기
큰길 노란색 굵은 길 위주로 임장, 뒤돌아서 지금까지 온 거 3분정도 복기> 1번할 때 2번한 효과
구글 포토 사용, 상권 사진을 찍고 집에 갈 때는 지우기
지역이 어떤지 시세가 어떤지를 보고 아파트 단지 임장을 가는 것임
생활권별로 먼저 나누고 단지를 나눔 > 단지별 특징 & 선호도를 매김
사람 익히기: 의식을 가질 때 사람이 보임
주말 낮에는 사람을 봐야함
베란다를 보면 앎 예) A단지 주차 가관이겠네, B단지 주차 쉽겠다
이 단지 좋다 싫다가 아님 > 더 좋네 덜 좋네, 장, 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해야함
느낀점: 여기는 살기 싫다가 아니라 투자자로서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함
BM: 연식 대비 관리가 잘 되고 있구나, 언덕에 있지만 중학교가 있어서 10대가많구나 등등 눈으로 본 것을 토대로 장 단점 연결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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