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첫 조모임을 참여했습니다.
다양한 연령과 직업, 현재의 재태크 상황, 수업을 듣는 이유는 다 다르지만 결국 가고자 하는 방향은 하나이기에 그것 만으로도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어색함도 있지만 한주 한주 서로 독려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하는 70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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