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재테크 기초반 -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강의에서 말씀해 주신 저축률을 맞추는게 지금의 상황에서는 불가라기에 여전히 고민하고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대출과 빛의 차이를 정확히 알게 되면서 전세자금대출과 신용대출은 모이는 돈이 아닌 빚일 뿐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신용대출 원금상환과 어머니 고정 간병비로 비율을 맞추기는 어렵지만 그외 소비 비율은 나름 맞추고 있는 만큼 불필요힌 소비를 더 줄여서라도 저축률을 최대한 늘리고 빠르게
빚청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래도 통장 쪼개기와 신용카드 자르기는 1강 수업을 마무리 하며 가장 큰 변화와 도전이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강의 들으면서 조금씩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공부하고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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