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결심으로 시작했는데 작은 돌부리에도 헤이해지고 편안함을 찾으려고 하지 않았나 싶어
갑자기 몸이 말을 안듣긴 했지만 나중을 위해서 우선 치료하고 열심히 하자.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할 수 있는것도 많으니깐 임보를 꾸준히 작성하자
아직도 갈피를 못잡고 있지만 잘해낼수 있을거라 생각해..
매일 3시간은 확보하고 열심히 내 앞마당도 만들고 1호기도 잘 마련하자
힘내고 잘할 수 있어!! 잘해왔고 더 잘할거야…
매일 조금씩 될때까지!! 화이팅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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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님 몸조리 잘하시고 얼른 회복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