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중급반 10기 1주차 강의 후기 [열(10)정으로 육(6)십전에 부자되조! 뚜기뚜밥]

안녕하세요.

내마중 10기 106조 뚜기뚜밥 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듣는 강의라 다소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늦었지만…너나위님 1주차 강의 후기 입니다!

• 집이라는 자산을 갖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22년부터 시작된 폭락장과 최근 다시 상승하기 시작한 집값을 보며 누군가는 내 집마련 기회를 잡기 위해 행동할 것이고, 또 누군가는 관망할 것이고, 누군가는 무관심 할 것입니다. 하지만 매매 가격과 전세 가격의 장기 우상향한다는 불편한 진실. 내 집마련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 최선을 위한 행동.

  내집마련이라는 방향을 정했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선택을 위해서 행동을 해야 합니다. 내 예산에 맞게 멘토님이 알려주신 범위를 생각하며 가격을 통한 지역, 단지를 확인하고, 직접 손품과 발품을 통해서 ‘매의  눈’으로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행동까지! 최고의 선택은 아닐 수 있지만 내 상황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위해서 행동해야 합니다.

• 전략적 선택.

  내집마련을 단순히 ‘거주=보유’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내 상황에 맞게 거주=보유, 거주/보유 분리 전략을 할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현재 거주 안정성vs 더 좋은 가치를 가진 자산, 각자의 편익과 비용의 측면에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갈아타기는 1순위는 ‘뒤가 아닌 앞으로’.

  갈아타기는 내 주관적인 생각에 의한 판단이 아닌, Not A, but B의 관점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으로 방향을 정해야 합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행동’

  너나위 멘토님의 강의를 들으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된 내용은 바로 행동을 하느냐, 마느냐 인 것 같습니다.

  "나는 이런 상황이라서 안돼. 등등의 생각으로 현재의 행동을 미루기 보다는 더 좋은 미래를 맞이 하기 위해서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1주차 강의 후기 정리를 마치며. 

8개월 전 직장인=>자영업, 직장인=>육아대디로 제 상황이 변화하면서 투자 공부를 같이 병행하기 힘들어, 새로운 일이 관리의 영역이 되기 전까지 투자 공부를 잠시 쉬자 하며, 하나 둘 씩 손을 놓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지금 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06조 화이팅!!

BM. 내가 할 수 있는 것.(독.강.임.투)

“ 어떤 상황에 있던지, 해야 할 일을 해야 하는 그 시기에 필요한 노력으로 잘해내는 것”

“지금을 보며 살지 말고, 앞을 보면서 살자.”

-너나위 멘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