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강의에서는 저환수원리를 팔에 문신처럼 새겼는데

이번 강의는 비교분석에 대해 뇌에 바로 새겨주시네요! 

 

다들 비교분석이 어렵다고 하시는데

본질은 아는 물건이 많아야 쉽다 인 것 같고, 

임장을 많이 다니고 앞마당을 많이 만들어 놓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함께 임장도 다니고 함께 성장하는 데 저는 이미 월부에 락인이 된듯 하네요. 

혼자서는 못해요.. 

 

반복 학습 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좋은 강의였습니다. 


댓글


린다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