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은 무거워 지는거 같다.

물론 알게되는 것도 많고 인생의 방향  설정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역시나 무엇을 어찌해야 하는지 막연함과 조급함도 함께 찾아온다.

우선은 나이가 주는 이 벽을 넘어야 그 다음 단계로 진입할 수 있을거 같은데……

내가 20대였더라면 지금보다 더 잘했을까?

30대였더라면…..

월부강의에서 용기와 희망을 준만큼 나도 조금만 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리라.

너나위님이 정신차리라고, 시간 많다고 하지 않았던가ㅋㅋㅋ

통장쪼개기, 연금저축 세팅하기, 그리고 꾸준히 공부하기. 이 세가지부터 시작하는거야

화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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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텔러user-level-chip
24. 08. 23. 12:22

강의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주말도 빠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