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수입은 괜찮으나 종잣돈은 없던 유형의 저, 히야옹…

요즘 장이 영 심상치 않은 와중에 신혼집을 어떻게 구해야하나 짝꿍이랑 논의하던중

또 조정이 오면 어떡하냐는 짝꿍을 설득하지 못하고 계속적인 의견충돌에 맘만 급해지고 있었는데요

권유디님이 아직 전세가율 50%밖에 안됏으니 맘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천천히 보자고하셔서

한시름 더 덜고 갑니다 ㅠㅠ

 

급한 마음에 아무거나 덜컥 안오를 아파트 사는거보다 이번 1주차, 2주차 과제 하면서 

천천히 차분하게 명확한 제 앞마당 만드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좀 더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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