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감사일기]

  1. 9월 시작부터 첫째가 열이 나기 시작했는데 다행이도 이틀만에 열이 떨어지고 컨디션이 제법 돌아와서 안심했었는데.. 수족구 당첨… 수족구 때문에 열이 난거였음…..ㅠㅠ 일주일동안 원에 못간다. 
  2. 둘째야. 너는 제발 괜찮길.. 바라고 바랬건만,, 저녁부터 열이 나기 시작한다……….. 
  3. 아. 여긴 감사일기 쓰는 곳인데 하소연장이 되어 버렸네………… -_-

    그래. 이만한게 어디냐며. 일주일동안 너희들과 즐겁게 놀아야지!!!~ 가을방학의 시작. 오예~ㅠ

  4. 남편이랑 야식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와 함께 맥주를 마셨다. 이래나저래나 내편이네.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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