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미라클 독서후기]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 24.09.03

책의 개요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지음 l 이재경 옮김

3. 읽은 날짜: 2024.09.01

4. 총점 (10점 만점): 10점/10점

5. 키워드  #RAS  #목표설정  #의지  #시각화  #긍정확언

 

한 줄 요약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

본 것

깨달은 것

1장 망상활성계 RAS의 비밀
p20 우리는 우리 의도대로 RAS를 설정할 수 있다. RAS에 보낼 메시지를 의식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스스로의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 이것이 뇌간에서 뻗어나온 작은 신경섬유 다발에서 벌어지는 마술 같은 사실이다. 마술의 곳간은 바로 망상활성계, RAS다.-> 생각이 현실이 된다.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p24 인생에서 성취감을 얻지 못하고 결핍을 느끼는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p35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비법은 출발하는 것이다.

-마크 트웨인

-> 일단 행동하는 것이다.
p39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을지에 골몰해서는 일이 되지 않는다. 정확히 무엇을 하고 싶은지 또는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결정하면 RAS가 알아서 길을 찾는다. 일단 마음에 목표를 입력하자. RAS가 알아서 방법을 보고 듣고 읽어 들이다. 아주 간단하다. 그러나 실천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나는 무언가를 시작할 때 항상 너무 돌다리만 두들기고 있다. 원하는 것이 결정되면 일단 이것저것 재지 말고 시작할 일이다.
p42 “보수 없이도 하고 싶을 만큼 좋고, 동시에 보수를 받고 할 만큼 잘할 자신이 있는 것을 한 가지 꼽는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면, 당신은 인생의 미션 중 하나를 발견한 것이다.-> 내가 매일 하는 일이 나를 설레게 하는 일이 아니라면 거기서 탈출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p52 목표를 세세히 수치화할수록 거기 도달하려는 RAS의 추진력도 높아진다.

p54 목표는 긍정형으로 만들어야 한다.

p56 정말로 눈에 차는 것을 목표로 삼자. 눈에 들어오는 것 중 그나마 나은 것에 안주하지 말자.

->서울까지 30분 거리 역세권에 위치한 테라스가 있는 5층짜리 상가주택을 3년 안에 장만한다. 1층 상가는 테라스 북카페, 공인중개사사무소, 플라워 스토어.
p63 무엇을 할지부터 결정하라. 어떻게 할지는 다음 일이다. 방법은 목표를 정하는 즉시 나타나기 시작한다. 

pp64~67 죽음을 앞둔 후회

1.    왜 행복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2.    친구들과 연락하고 살걸

3.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다

4.    그렇게까지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었다

5.    내 인생이 아닌 타인의 기대에만 충실했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할 시간을 가졌던 부분이다.
p69 당신은 올해 어떤 꿈을 이룰 생각인가? 그 꿈이 실현됐을 때 당신의 삶이 얼마나 더 풍요로워질지 생각해 보라. 앞으로 1년 후 당신이 얼마나 더 멋지고 흥미로운 사람이 되어 있을지 생각해 보라! 
4장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p74 좋은 데드라인의 세 가지 조건

1.    현실적일 것: 달성 가능한 데드라인을 정한다.

2.    빠듯할 것: 촉박해야 결과물이 좋아진다.

3.    스타트라인을 겸할 것: ‘딱 좋은 때’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p75 최종 목표로 가는 길에 현실적인 하위 목표들로 포석을 깔자. 자신감이 붙고, 성취감이 쌓이고, 계속 치고 나갈 추진력이 생긴다.->작은 성취가 쌓이면 의욕과 자신감이 생긴다.
p77 가장 중요한 조치는 출발이다. 시작이 반이다. 사람들이 인생을 알차게 살지 못하는 것은 준비에만 바쁘고 시작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항상 ‘내일’을 시작일로 잡는다. 내일은 영원히 오늘이 되지 않는다. 적당한 시기란 없다. 그런 시기는 결코 오지 않는다.->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 마음먹은 날이 시작일이다. 일단 행동으로 옮기면 그때부터는 RAS가 발동한다.
p86 한 번 넘어졌다고 게임이 끝나는 것도 게임에서 퇴장당하는 것도 아니다. 넘어진 자리에 계속 넘어져 있을 때만 비로소 패배가 성립된다. 미리 결심하자. 비극이 태클을 걸어도 다시 일어나 뛰겠다고.->실패의 과정을 거쳐 성공이 오는 것이다. 같은 실패를 반복하는 것만 아니라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다시 시작하면 된다!!!
5장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p91 내 앞길에 진정한 통찰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같은 목표를 이미 이뤘거나 현재 진행 중인 사람뿐이다. 
p92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모든 실수는 요령을 알려주고 바른 길을 일러주는 화살표가 된다. 
p97 비판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사람도 되지 않는 것이다. 목표를 설정하고 데드라인이 있는 계획까지 세웠다면, 첫걸음을 떼고 앞으로 나가자. 다른 사람의 말과 생각과 반응에 굴하지 말자. 
6장 내 인생 최고의 결정자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뼈 때리는 챕터였음*
p99 지금의 내 상태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나다. 내 사고 방식과 내가 과거에 해 온 선택들이 지금의 내 상황을 만들었다. 지금의 내 상황은 지금까지 내가 해 온 생각과 행동의 귀결이다. 내 인생이 걸출한 성공작일 때의 공도 내 몫이고, 그렇지 못할 때의 허물도 내게 있다.->지금의 나는 과거의 내가 만들어 놓은 결과물이고, 미래의 나도 내가 만들어갈 결과물이다. 지금 제대로 살자!
p105 내 인생은 결국 내 선택들의 결과다.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는가? 선택의 질을 높이자. 

p108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그것은 더 이상 실수가 아니다. 선택이다.

p109 내 인생은 왜 항상 거기서 거기인지,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왜 항상 그저 그런지, 내게 걸리는 것들은 왜 항상 이 모양인지 궁금한가? 내가 동일한 사고 과정과 의사결정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하면 지금까지 살던 대로 살게 된다.
p113 자기 인생을 자기가 100퍼센트 책임지지 않는 사람은 그렇게 하는 사람들 밑에서 일하게 된다. 
p115 종류를 막론하고 내 현재 상황의 직접적인 원인은 결국 내 행동 또는 내 행동의 부재다. 최종 결정자는 바로 나다. 내 선택에 영향을 미친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나 자신이다. 
p117 과거에 살지 말자. 책임지고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하자. 
p120 세상은 내가 아는 만큼 베풀지 않는다. 내가 행동하는 만큼 베푼다.->어떤 책을 읽어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이 주요 메시지인 것 같다. 행동하자! 행동!!!
p121 누구의 탓도 하지 마라. 좋은 사람들은 행복을 주고 나쁜 사람들은 경험을 준다. 최악의 사람들은 교훈을 주고 최고의 사람들은 추억을 준다. 
7장 시각화 기법
p125 우리의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상상을 현실화하는 방향으로 몸을 유도한다.->아주 좋은 소식이군. 상상이 현실이 된다.
p134 돈이 다는 아니지만 이왕이면 자전거 위에서 우는 것보다는 벤츠 안에서 우는 게 낫다. -짐 캐리 

p137 원하는 곳으로 가고 싶다면 오늘부터는 바라는 것만, 일어났으면 하는 일만 마음에 새기고 원치 않는 것은 마음에서 몰아내자.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 -나폴레온 힐

 
8장 확언의 힘
p147 사람의 일생은 그 사람의 말, 말, 말의 집합이다.->부정적인 말이 나오려고 하면 그때마다 긍정형으로 고쳐서 말하도록 하자.

p157 “어떤 문제든 정면 승부하면 모두 해결할 수 있어. 장애물 넘기가 내 전공이야.”

“피로는 권태의 다른 이름에 불과해. 내게는 원하면 무한 공급되는 에너지원이 있어.”

“나는 어떤 경우에도  나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다.”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자. 그대로 이루어진다.
9장 버릇 바꾸기
p165 미루기, 자기 부정, 불평불만이 습관인 것처럼 열정, 자기 존중, 결의, 자신감도 습관이다. 긍정적인 사고방식도 부정적인 사고방식도 모두 습관이다. 
p166 실패는 성공의 필수 요건이다. 실패를 겪을수록 맞는 방법에 가까워지고 따라서 자신감도 는다.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것도 이루지 않은 사람이다. 사람들은 실패가 두려워서 여러 번 시도하지 못한다.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도 없다.->실패가 두려워 시도도 못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게 또 있을까? 실패는 성공의 전제조건이다. 빠르게 실패하고 또 도전하면 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p168 누구도 항상 ‘너무 바쁠’ 수는 없다. 모든 것은 우선순위의 문제다. 
p170 발전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나보다 나은 사람들을 가까이하는 것이다. 그들이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p174 백만장자 5명과 어울려 다니면 여섯 번째 백만장자가 되고, 빈털터리 5명과 어울려 다니면 여섯 번째 빈털터리가 된다.->관계의 정리도 필요한 요소이구나. 부정적인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으면 인생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10장 확률게임
p184 특정 노력과 활동(20%)이 행복과 성과의 대부분(80%)을 좌우한다. (중략)내게 중요한 20퍼센트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p189 내 시간의 80퍼센트를 잡아먹기만 하고 즐겁지 않은 일이라면 지금 당장 그만둔다. 
p193 상담치료사가 물이 반쯤 담긴 컵을 내 앞에 놓았다. 그는 물이 반쯤 찬 것으로 보이면 낙천주의자고, 물이 반쯤 빈 것으로 보이면 비관주의자라고 했다. 그래서 물을 마셔 버린 뒤 나는 문제해결사라고 했다.->신박한 논리군. 모든 상황에서 내가 주도권을 잡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다. 평범함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 개척해 나가자.
11장 웃음이 만병통치약
p206 원한을 품는 것은 자신이 독을 마시면서 상대가 죽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p213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보는 내공을 기르자. (중략)긍정적인 면을 보는 것은 개인의 결심이고 선택이다. 긍정적인 면을 RAS를 통해 프로그래밍하면 그것이 현실이 된다. 
p217 자신에 대한 자기 판단보다 남들의 판단이 더 중요할 때 생기는 감정이 민망함이다. 죄책감과 수치심도 나를 타인의 판단에 맡길 대, 즉 타인의 견해와 기대와 원칙에 나 자신을 견주었을 때 존재하는 감정이다.->죄책감, 수치심, 민망함 등은 본능적인 감정이 아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후천적인 감정이다. 나의 감정은 내가 선택하자.
12장 두려움과 걱정 극복
p223 인생은 좋든 싫든 우리 위로 온갖 종류의 흙을 퍼붓는다. 원래 그런 것이다. 수렁에서 빠져나오는 요령은 흙을 털어 버리고 그것을 발판 삼아 조금씩 올라오는 것이다. 시련을 위기 탈출의 디딤돌로 만드는 것이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아무리 깊은 수렁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p227 인생은 롤러코스터와 같다. 덜컹거릴 때마다 비명을 지르는 것도 내 자유고, 두 팔을 들고 환호하는 것도 내 자유다.->모든 건 내 선택에 달렸다.
p232 최악의 실패로 보였던 것의 한 걸음 밖에 최대의 성공이 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p237 현대인의 걱정과 두려움은 자신을 남과 비교하는 데 다른 자격지심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은 생산적이지 않다. 그것이 생산적일 때는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앞서 가는 사람을 영감의 원천으로 삼을 때뿐이다. 
p239 두려움은 죽음을 막지 않는다. 삶을 막는다. 
13장 포기 금지, 좌절 금지
p241 실패 경험에서 얻는 부정적 피드백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반겨야 한다. 성공으로 가는 길을 지시하기 때문이다. 
p243 내가 이루려는 것을 한 번도 이루어 본 적 없는 사람들에게는 조언이나 의견을 구하지 말자. 그들이 아는 것은 그 일이 불가능한 이유뿐이다.->부동산 투자를 해 보지도 않고 지식만으로 떠드는 전문가의 말보다 현장에서 경험을 통해 터득한 이치를 알려주는 경험자의 말이 백 번 도움이 된다. 공부하지 말고 체득하자.
p246 물은 바위를 뚫는다. 힘이 아니라 고집으로.->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꾸준함의 중요성
p248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고 목표를 포기하는 것은 자동차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고 나머지 바퀴 3개에도 구멍을 내는 것과 같다. 
p250 해 보지 않은 자는 불가능을 논할 자격이 없다. -중국 속담 
p251 해 볼 만큼 해 보기 전에는 포기하지 말자. 부정적 가능성에 밀려 내가 진정으로 펴고 싶은 뜻을 접는 일은 없어야 한다. (중략)내가 하려는 것을 하고 있거나 이미 이룩한 사람의 조언만 듣자. 남의 의견은 그저 남의 의견일 뿐이다. 
16장 종합장

손으로 적는다

p305 생각이 종이에 글로 구체화되는 순간, RAS가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답들을 찾기 시작한다.

 

목표를 쪼개고 데드라인을 잡는다

p306 어느 것이든 거기에 데드라인을 정하면 끝낼 수 있다. 부정적인 생각도 예외는 아니다.

 

주도권을 잡는다

p306 오늘의 내 선택이 내 미래를 만든다. 지금의 내 상황에 대한 책임은 오직 나 자신에게 있다. 모두 내 결정과 선택의 결과다.

p307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할 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하자. 말이 씨가 된다.

 

확언과 시각화를 활용한다

p307 시각화와 확언은 내 성공을 막는 장벽을 부순다.(중략) 내가 나에게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새로운 습관을 들인다

p308 결과적으로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는 후천적으로 학습되고 습관화한 생각과 태도가 결정한다.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간다

p309 지금 내 주위에 있는 것들과 사람들은 모두 내가 내 인생에 끌어들인 존재들이다.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

 

두려움과 걱정을 정상으로 받아들인다

p310 누구에게나 불행이 닥친다. 고꾸라졌다고 해서 게임이 끝난 것도 게임에서 배제되는 것도 아니다. 진짜 패배는 넘어진 자리에 계속 넘어져 있을 때다. 두려움에 발목 잡혀 목표를 향한 노력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숫자놀음을 한다

p310 나의 성공비율을 내가 알아내야 한다. 모든 일은 결국 확률게임이다. 한두 번에 포기하면 끝이지만 계속 시도하면 이 비율에 따라 결국 성공한다.

 

인생의 주도권을 잡는다

p311 내 인생은 내가 주도한다. 매일 하는 일이 짜릿함도 보람도 주지 않는다면 거기서 탈출할 계획은 세운다.

 

포기하지 않는다

p311 항상 시작이 어렵다. 그만두고 싶을 때는 내가 쓴 목표 목록을 다시 읽고 원하는 결과만 생각한다.

 

->생각만이 아니라 종이에 적는 습관을 들이자.

 

 

->’어떻게 되겠지’가 아니라 ‘언제까지 해 버릴 거야’ 로…

 

 

->내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내 선택을 바꿔보자. 긍정적으로…

 

 

 

 

->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끊임없이 연습하자.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자.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비판을 두려워하지 말자. 내가 뭘 하든 책임은 온전히 내게 있는 거니까…

 

->실패가 없이는 성공도 없다. 성공으로 가는 당연한 과정임을 알고 실패를 밟고 일어나는 법을 배우자.

 

 

->복기하는 습관을 들여 나의 성공비율을 알아내자.

 

 

 

 

 

 

 

->우선순위를 정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차근차근 이뤄간다.

p312 자신이 하는 일을 귀중하고 진지하게 생각하되, 무겁고 진지한 사람은 되지 말자. 삶의 어느 순간에서도 웃음과 기지를 잃지 말자.->핑계도 원망도 의존심리도 책임전가도 모두 버리고 주도적으로 삶을 살아보자.

 

<적용할 점>

1.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 나의 성공비율을 찾아보자.

2. 모든 일에 우선순위와 데드라인을 정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습관을 들이자.

     -→ 9월의 원씽은 서투기 강의 완강과 과제 완수 & 자실 지역 앞마당도 완수!!

3. 무엇을 하든 불안과 걱정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는 걸 인정하고 일단 시작부터 하자. 시작한 후에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도 된다. 마인드컨트롤!!

4. 명확하게 목표설정은 하되 너무 빡빡하고 틀에 짜인 목표보다는 유연성을 가진 목표를 설정하자. 설령 생각대로 되지 않더라도 다음 플랜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5. 다른 사람의 의견은 의견일 뿐! 내 중심을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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