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배운 내용을 좀 더 디테일한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다시 한번 복습해 주는 시간. 

주우이 강사님이 늘 애매한 퀴즈로 우리를 떠보실때, 속으로 외치는 대답이 맞는 순간

아! 나 감각있구나. 제대로 강의 내용을 흡수 했구나. 느끼며 

기분좋게 열중 마무리를 할 수 있었던 경험. 

이 강의들을 40만원대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전에는 비싸다 생각했는데, 얻은게 참 많아서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이 들었던 일주일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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