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가 없던 4주차 월부 강의를 들고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게 되어 

과제 걱정없이 느긋하게 첫주를 보내고 있었습니다.(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천천히 들여다볼 심산^^)

그런데 열공 기초반 97,81기분들이 모인 단톡방을 보고, 

열심히 자료업로드해주시고 온오프라인 모임에 대한 안내, 질문에 대한 답변 등 

그야말로 열정적으로 도와주시는 97기 43조 조장님 ‘비에이블’님, 그리고 우리 조원들을 보며 

솔직히 뜨끔하기도 하고 ‘아차’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너무 느긋하게 있었던 제가 부끄럽기도 하고, 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 정신이 번쩍 들기도 했습니다.

 

평소와는 달리 갑작스런 일이 2~3일 연달이 겹치다 보니 멘탈이 흐물거렸는데,(?^^)

일요일 오프라인을 앞두고 저녁에는 강의를 하나씩 듣고, 과제도 해봅니다.

 

1강에서 너바나님이 하신 말씀 중 <내가 놓친 세 번의 기회>를 말씀해주셨는데, 

너바나님과는 다른 의미로 제가 지금껏 놓친 세 번의 기회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40대 후반의 나이에 주부라서 직장을 다니지는 않지만 지금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직면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정리해봅니다. 

겨우 1회차 강의를 들었지만 신기하게도 이상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더 이상 늦기 전에 월부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실전해가면 

분명히 함께 공부하는 모든 분들과 제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음을요.

아니 아직 늦지 않았음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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