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후의 나에게…
항상 그랬던 것처럼 강의 듣고, 임보쓰고, 임장가고, 매임하고, 시세 정리하고.. 바쁘게 보냈겠지?
이제 진짜 그날이 다가오고 있어.. 그런데 초조해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지금까지 잘 준비 했으니까.. 그냥 하던 데로 하고 정말 결과를 위해서 결정하고 시도 하면 되는 거야…
알고있지? 수많은 방해가 있었던 것…
회사는 회사대로 바쁘고, 조활동에 강의에 가족부터 모든 주변 환경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도..
그래도 해야지.. 잘 이겨낼 것이고 잘 할것이고..
나 자신만 믿어..
그리고 정말 말도 안되는 최악의 상황들이 다가오잖아?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나를 방해하고 못하게 막고 포기하게 만드는 상황이 오면.. 그때가 정말 다 온거야..
정말 딱 1m 만 더 파면 되는 거야! 그러니까 한 발만 더 걸어가자..
잘 해왔어, 잘 준비했고, 1호기 한다는 다짐 무너지지 않고 잘 지키고 진짜 할 시기가 왔어..
가슴 두근거리지 않니? 이제 내 확실한 자산이 생긴다는 것이…
그것만 바라보자.. 내 돈으로 가장 좋은 것 하나 사자!
고생 많았고 힘들면 더 힘내!! 알지?
화이팅!!!
댓글
11월을 목표로 하신다고 하셨으니 올해 꼭 1호기 달성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