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좋고, 사람들이 선호하는 저평가된 구축을 찾아보자

이제 앞마당이 한 개이다. 

눈여겨 보고 있는 단지는 2개 정도이다.

눈여겨 보고 있어서 인지 오를까봐 조바심이 난다. 

그러나 투자할 배포도 없다.

아직은 확신이 서질 않고, 더 좋은 것들이 있을 것만 같다.

그리고 전고점이 크게 매력적이지 않다.

쪼개서 2개를 사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자모님은 내 맘 속을 쏘옥 들어오셨나보다.

이러한 편견을 이제부터 깨어나가야겠다.

임장보고서가 이제 1개이니, 부지런히 9월에는 2개를 목표로 달려가보기로.

비교대상을 할 수 있는 지식과 보고서와 원칙이 현재 내게 없으므로,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으로. 그것은 바로 임장보고서로 앞마당 넓히기와 시세 트래킹!!!

나는 현재 조원들과 함께 은평구를 만들고 있다.

그리고 내가 갖고 있는 앞마당은 서대문구. 

9월에 어차피 백수이니, 성북구와 강서구를 늘리는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올해 안에 앞마당 10개! 내년 5월까지 1호기 도전!!

그리고 매수 후의 일도 반드시 대비하고, 감당할 수 있는 1호기를 꼭 만들겠다.

마지막으로 자모님의 숙제 제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