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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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이 지났어도 꼭 후기를 꼭 남기고 싶었던 돈독모 후기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향해 끝까지 달릴 투자자 블랙달리입니다.

 

8월에 진행 했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독서모임 베스트 돈독모 중에 하나로 생각 될 만큼 강렬했습니다.

 

그래서 1달이 지났음에도 이 기억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정리해 봅니다.

 

이번 독서모임은 두잇나멘토님의 리드로 진행 되었으며,

이사나님, 박곰돌님, 베스트잡님, 밤토링님, 호이호잉님, 투현남님과 함께 했었습니다.

 

이 돈독모가 강렬 했던 이유는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에서 제일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해서 기억에 남았다.

월급쟁이 부자가 되기위해서 우리는 각자 상황은 조금 씩 다르지만 2중 생활을 하고 있다.

이중 생활을 한 다는 것은 사실 내가 보내는 시간에 있어서 반대에 기회비용이 존재하고,

그 기회비용이 나의 본업이라는 곳에서, 가족에게서 보이기에 누구가 가지고 있는 감정이었다.

 

박곰돌님의 분양권 이야기, 투현만님의 핸드폰으로 임보를 시작해서 현재까지 온 이야기등이

서로에게 자극이 갔고 너나 할 것 없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서로 응원을 했다.

 

두잇나멘토님이 이런 분위기를 너무 잘 만들어 주셨고, 다른 동료분들이 서로의 솔직한 이야기가

서로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었었다.

 

그리고 후기에 관한 이야기였다.

사실 나는 후기를 잘 쓰지도 못하겠고, 매번 스트레스였다. 나는 후기를 쓰는데 다른 사람들처럼

도움이 되는 내용인지, 잘 정리된 내용인지 잘 알지도 못했고, 내가 MVP를 후기를 잘 못 써서 안 된다고 생각 했었다.

 

그런데 두잇나멘토님께서 후기는 

누굴 보여주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쓰는 것,

내가 쓴 시간과 돈의 결과물을 정리하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이 이야기를 들으니 후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MVP관련해서는 내가 후기를 잘못써서가 아님을 확인 할 수 있었다.

 

BM : 나는 위한 후기를 쓰자, 돈값, 시간 값에 대한 결과물이라는 생각을 하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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