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일이라도 끊임없이 도전하라. 모든 성공은 도전하지 않는 자들에겐 항상 무모했기 때문이다’
실패를 무서워하며 자라서 그런지 도전이 유독 어려운 것 같다 ㅠㅠ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자!
‘책을 해석하는 능력이 생기면서 스스로 질문을 가지게 될 때 비로소 당신은 부자의 길을 만난다.’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사람이라 좀 더 생각하고 질문하려고 노력해보자.
‘신은 무슨 일이든 관여하지 않음으로써 공평함을 이루신다.'
‘온 세상이 스스로 돌아가도록 관여하지 않음으로써 자신의 공평함을 나타내신다.’
‘신이 세상에 관여하지 않는 것은 무심이 아니라 무위다. 신이 우리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진정 사랑하여 그러는 것이다. 우리가 스스로 행동하고 자연이 스스로 움직이도록 놓아줌을 실현하시는 것이다. ~ 이것이 신이 세상을 이끄는 방식이다.’
새로운 시각이라 생각이 드는 신선한 표현이었다.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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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