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의 임장 활동은 why가 명료하지 않은 채 what과 how에 만 집중한 임장이였다는 것을 강의를 통해 깨달았다.
임장 하는 이유는 ‘선호도’를 파악하여 우선순위에 따른 투자 물건을 찾기 위해서이다.
이론은 이미 배웠지만 이것을 나의 루틴으로 만들어 전투적으로 임했던 적은 없었다.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1단계 방법은 명료하게 이해하였고, 2단계 방법은 이번달 임장지에 적용해서 완벽하게 나의 것으로 체득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 마지막 3단계까지 갈 수 있도록 케파를 늘리고 루틴화 해야 할 것 같다. 지속적으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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