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택자이고, 구축25평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택담보대출 1억2천정도 남아있구요.(금리 2.35%)
지금 남아있는현금은 1천정도입니다.
최소5년~10년후, 청약 or 분양권을 사서 신축으로 이사를 할 생각인데요..
대출기간은 30년이라 월62만원 (대출이자24만원) 납부중입니다.
나중에 좋은기회가 생겼을때 바로 구매할수 있게 (청약or분양권)
지금은 월상환금만 납부하고, 나머지는 전부 현금으로 저금중인데요.
대출금 매달 내는게 아까워서, 계속 이게 맞나 하는생각이 들긴합니다.
지금 이렇게 하는 방법이 최선일까요?
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댓글
서인님 :)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제가 보기에 서인님께서는 실거주 갈아타기를 희망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조언을 위해서는 서인님의 자산 상황과 희망하는 지역, 가용자금 등 더욱 정보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월부의 투자코칭을 통해 정확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내 집 마련을 위한 3주 강의인 <내집마련 기초반>도 있습니다. 서인님 원하는 신축으로 이사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서인님 :) 저도 처음에 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때는 월이자 내는게 너무 아까웠거든요. (저도2%대 고정금리 대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으는 돈으로 대출을 갚아 버릴까? 고민을 했던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비하면 대출이자가 싸기 때문에 적금을 넣으면서 투자공부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제가 딱 맞는 답변은 드리기 뭐하지만 서인님이 실거주 갈아타기를 원하시는 거라면 이번에 월부닷컴에 새로 런칭되는
[서울·수도권] 내집마련 중급반 - 서울에서 최고의 내 집 사는 법 강의를 들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혹시몰라 링크 첨부 드립니다.
https://weolbu.com/product?displaySeq=2382&fromUrl=/class
서린이님 화이팅입니다!!
이번주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주말도 힘내세요 💪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 수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할 수도 있다.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 <부자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