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예보로 비를 막을 우산을 준비했지만,
가을을 재촉하는 햇살을 막을 준비는 못했습니다.
덕분에 조장님, 조원님들과 함께 햇살을 맞으며 즐거운 임장시간과 조모임의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조장님, 조원님들 실제로 뵈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투자를 위한 임장의 맛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는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오호 짧은 후기 좋은데요. 저도 좋은시간이었습니다. ㅎㅎ
짧지만 강렬하고 의미있는 임장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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