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차분한.. 보리수님^^ 어제 임장했던 피로는 좀 어떠신가요? 저도 날씨가 더운지라 쉽지 않은 임장이었네요.. 하지만 보리수님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 한 것도 넘 기억에 남고.. 즐거웠습니다. 조모임에서 항상 어두운 배경의 얼굴만 보다가 실물을 보니 더욱 좋았습니다. 이번달 끝까지 지치지 않고 즐겁게 해보시죠... 추석 즐거운 시간 되시고 다음주에 또 즐겁게 화이팅입니다^^
너나위
24.11.21
25,038
226
월동여지도
24.11.06
41,920
43
24.11.20
14,577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1,963
73
24.07.17
144,409
19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