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17기 88조 보리수85] 다행스럽게 비는 피했으나 땡볕은 못 피했다! 오늘도 찢었다!!


댓글


비브user-level-chip
24. 09. 14. 22:39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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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농user-level-chip
24. 09. 15. 18:41

차분한.. 보리수님^^ 어제 임장했던 피로는 좀 어떠신가요? 저도 날씨가 더운지라 쉽지 않은 임장이었네요.. 하지만 보리수님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 한 것도 넘 기억에 남고.. 즐거웠습니다. 조모임에서 항상 어두운 배경의 얼굴만 보다가 실물을 보니 더욱 좋았습니다. 이번달 끝까지 지치지 않고 즐겁게 해보시죠... 추석 즐거운 시간 되시고 다음주에 또 즐겁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