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09 돈버는 독서모임 2조 희망보리]돈독모 후기!!! 🖼반나이와 함께 하는 찐 투자 레버리지 시간입니다!!

희망의 보리씨앗을 뿌리는 희망보리입니다.

레버리지 책을 오랫만에 읽고 열기기초도 듣고 있어서 이번에 제대로 레버리지 하고 싶었습니다.

열기기초반 강의랑  많은 부분이 닮아 있었는데요.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뜨금뜨금한 책이네요.

돈독모를 통해 멘토님 튜터님 선배님 다양한 동료들과 이야기를 통해 책에 대해 좀 더 흡수 하는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단편적인 생각들이 이제는 다양한 찐 경험들의 이야기들로 조금씩 채워지면서 다양하게 공감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형성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하신 반나이님과 2조 분들은 10번이상 독모를 하신 경험들이 있으신 분들이었고 그중에서도 김뿔테님은 35번의 돈독모를 하셨다고 하는데요. 가끔은 빠질까? 자신없다라는 생각으로 안한 경험이 있었는데 매번 참여를 해야 겠구나. 정말 중요한 시간이고 너무 소중하게 여겨졌습니다. 

이게 돈독모를 통한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는것이 진짜 레버리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덧 3년차가 지나보니 어느덧 형성된 익숙해져버린 것도 있고 소홀히 해진 것들이 있었습니다.

혼자서 하는것이 아니라 위임해야 하는것. 진짜 집중해야 할 것. 

특히 저자는 3년만에 자기가 원하는 부를 이루었다고 하는데 진짜 비결이 뭘까요? 

같이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지금 당장 해줄 수 없는것에 아파하지 말고 놓아버리라 이야기가 

너무 공감이 되었어요. 

밥잘 튜터님이 투자를 하기 위해서 매물을 보는것이 아니라 100개의 매물을 보다보면 투자할 곳이 나온다는 이야기. 반나이님이 처음 소개를 하실때 1년에 매물을 1000개 보신다는 말씀에 헉 소리가 나며 어떻게 

저렇게 보실수 있을까? 저도 저렇게 전력적으로 본적이 없는데 . 

지금 당장 할수 없다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분은 집안일을 많이 하신다고 햇는데 가치를 많이 두고 있어서 그렇다 하시는데 저도 그런거 같아요. 

그냥 놔두면 되는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