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로 가는 열차를 운행하는

부자기관사입니다.

저도 말이 빠른 편이라

얼마나 힘든지 아는데

강의 듣기 편하게

천천히 말하는거 신경쓰시면서

강의 해주시느라 고생하신

코크드림님 감사합니다ㅎㅎ

그럼 3주차 강의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생활권의 역사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나무위키에 도시 역사?

이런 부분을 대충 읽고 넘어갔던 기억이 있는데

코크드림님께서 역사를 알고

다시 지역을 보면 이해가 더 잘 된다고

하시면서 이 생활권의 아파트들의

연식이 왜 이렇고 개발은 왜 이렇게 됐는지

말씀해주시고 지역을 보니까

외우려고 하지 않았는데

그냥 그 자체로 이해가 됐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대충 읽고 넘어갔지만

다음부터는 제대로 읽어보며

이 지역이 이렇게 생성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BM*

사전임보 쓰면서 생활권 역사 제대로 읽어보기

OO지역의 특징

이번 지역 강의를 들으면서

어떻게 보면 쉽다? 생각할 수 도 있고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특징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지역은 특히나 신축을 좋아해서

생활권의 랜드마크가 자주 바뀌기도 하고

또 각각의 생활권에서

각각의 단지 별로 봐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신축이 들어오면 거기가

그 지역에서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있겠다는 점에서는

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런 신축이 여러 단지가 들어온다면

과연 어떤 것을 선호할지...

보통 가장 선호하는 생활권은

광역시 기준으로는 입지 좋은 구축은 괜찮다고

말하지만 이 지역에서는 애매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생활권들이 다방면으로 좋은 것이 아니라

각 생활권마다 좋은 것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느낌?

직장은 어디고 학군은 어디고 교통은 또 다른 곳 이라서

그 생활권 내에 구축 단지들을 보려면 사람들이

정말 선호하는 단지여야만

가격이 오르고 다른 구축들은 투자하면 안되는 단지라서

또 어렵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중소도시는 임장을 한번도 안 가봤지만

이 지역은 광역시 + 중소도시의 느낌을 같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코크드림님께서

생활권 별로 아파트 단지를 찍어가며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말씀해주셔서

안 가본 지역이지만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BM*

생활권에서 사람들이 어디를 선호하는지 명확하게 파악하자.

 시세트래킹의 중요성

두 개의 지역을

임장하고 임장보고서 작성을 했고

시세트래킹을 한다고는 하지만

관심 있는 단지들이

아직 전세가가 받쳐주지 않아

어떤 걸 시세트래킹 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어떤 단지를 트래킹 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시세트래킹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투자금으로 더 수익률 좋은 투자를 하기 위해...

고생하며 임장하고 노력해서 임보 쓴 시간들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시세트래킹을 통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M*

시세트래킹을 꼭 하자!!



이상으로

강의 후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