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강의, 같은 모임, 같은 대화에 참여해도 이해의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걸 생각하게 된다.
어떤 조원분들은 본인의 고민을 구체화시켜 질문하면서 배워나가고 있었다.
나는 아직도 모호하다. 물론 예전보다는 이해하는 부분이 다소 넓어지기는 했지만.
포기하지 말고 계속 강의 듣고, 반드시 관련 도서를 읽어야 한다.
1. 새로 알게 된 점
- 끝까지 살아남는 투자자의 공통점: 환경과 동료
2. 적용할 점
- 매일의 일상에 습관으로 정착시킬 점(전문가 칼럼, 경제뉴스 읽기위해 월부카페 방문 자주하기)
- 개인의 의지를 요구하는 능동적 행동의 비중을 늘려가며 하루와 일주일 단위를 계획하기
- 강의 이외에 관련 독서를 꾸준히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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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리 : 행하리님~! 이렇게 적용할 점까지 바로 뽑아내시다니! 너무 잘하고 계신걸요 ㅎㅎ 우리 행하리님 앞으로의 투자생활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