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기초반 79기 114조 정열적인코]

좋았습니다. 

몽치 조장님 너무 편안하게 이끌어 주셔서 처음에는 직원인가 했습니다.ㅋㅋ 

 질문을 하면 늘 최선을  다해 답변 해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배려심이 너무 좋았습니다.

 서로 응원해주는 모습이 너무좋았습니다. 

탄츠님 매일 독서하는 습관 정말 닮고 싶은 모습이였습니다. 매일 꾸준히 책읽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미키님 임장때 조원들 힘들까봐 박카스 챙겨주신점 너무 감사하고 평상시엔 말이 많치는 않으시지만 필요한 정보는 단톡에 올려주시는 모습 너무 좋았습니다.

호빵님 우리조에서 제일 막내 귀엽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나도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고생각이 들었으며 아줌마 들 사이에 호응도 잘해주시고 항상 밝은 모습이 좋았습니다.

정갈한행복님 차분한 모습 그리고 마지막 조모임에 참석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 강의에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창의적인감님 말씀은 별로 없지만 참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서먹할거 같았지만 같은 목표를 가지고 같이 공부 할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강의에는 또다른 조원들로 구성된다고 하여 조금은 아쉬웠지만 또 만날 수 있을거란 기대를 해봅니다.

그동안 열심히 해주신 조원분들 너무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서로 격려하며 응원할 수 있는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