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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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17기 58조 사면 5르는 지역, 8는 아파트찾도 사달라] 4주차 소액, 공급 뽀개기 + 투자우선순위

안녕하세요 달라도 너무 다른 사달라(SADALa)입니다

 

서울기초반 수강을 시작하고

벌써 4주차 강의에 질의응답

강의까지 모두 듣고 나니,

 

 

정말 강의듣기 전과 후에 서울시장을 바라보는

관점과 기준이 달라졌구나 싶었습니다. 

 

 

막연하게 

이런 시장 상황에서 좋은 기회를 놓치고

계속 뒤만 쫒아가는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도 있었고,

 

서울에는 투자 못한다는,

구축은 관리 못할 것 같다는

 저마다의 생각들이

 

1주차 조모임때부터 

조원들 저 모두 있었지만

 

오늘 4주차 조모임까지 끝내고 강의까지 모두 듣고나니

알고 준비된 투자자로 가기위해

 

바텀업 투자자가 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질이 중요하다!

 

 

 

 

 

1주차 현재 급변하는 시장상황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알 수 있었고,

25개구를 한번에 파악하는 방법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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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수도권에서 교통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어떤점을 중점으로 볼 수 있을지 세세한 부분부터, 

4급지 투자를 한다는게 어떤의미이고

구축이나 10평대, 수리 관련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투자에 대해서도 

어떤 기준과 판단을 할 지 알 수 있었습니다. 

 

 

3주차 각 가격별로 어떻게 단지를 바라보면 좋을지,

저평가를 어떻게 판단하면 좋을지,

그리고 저평가 투자를 위한 단계별 프로세스를 알 수 있었습니다. 

 

 

4주차   지방기초 때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단지”의 명언하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유디튜터님의

투자는 감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준에 의한 것,

공급에 대해서도 어떻게 시장을 봐야할지, 

그리고 시세트레킹을 투자로 어떻게 바로 이어서 할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질의응답  우리가 결국 임보를 쓰고 한달마다 1등뽑기를 하면서

기계적으로 템플릿을 체우는게 아닌, 

투자와 이어지게 하기 위해 어떻게 접근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최종 결론, 투자대상을 선정하는 것을 어떻게 할지

(어떤 부분을 담아야 하는지)

단순 질의응답이 아닌 투자의 A(손품+발품) 부터 Z(투자)까지 

전반적인 접근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정말 100%가 아직 남아있는 기회로

한번에 다시 쭉 강의를 듣게 된다면 

정말 나무에서 숲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투자의 핵심

 

사실 다음 앞마당을 선택하고 해나가는 과정이

“A 지역 내 동료도 투자했대”

“그지역 싸대”

 

라는 투자소식에 따라 흔들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투자를 못하는 이유?

내 투자가 아니라 남의 투자에 관심이 많아서"

 

 

1주차에서도 자신에게 맞는 투자 지역을 선택하기 위해서

매매가/전세가/전세가율의 추이를

지켜보고 선택하는 기준을 주었지만,

자주 회자되는 지역이 앞마당이 아닌 답답함은 

누구나 느끼셨을 겁니다. 

 

다시 4주차 때 권유디 튜터님이 

말씀하신 포인트! 내투자!

 

 

1. 

같은 단지라도 누구에겐 투자금이,조건이

소액투자가/가치투자가 될지 모르기에

나에게맞는 딱 1개의 단지를 찾아가는과정

 

2.

그리고 그 투자는 감정이 아니라 기준에 의한 것,

(구축도 할 수있다!)

(이단지 이상해~가 내 투자대상단지)

 

 

3.

특히 시세트레킹 하라고는 하지만,

이게 어떻게 투자랑 이어질지 막막하였지만,

 

투자금의 기준대비 높게 설정하여

기준안에 들어왔을 때 어떤 액션을 취해오셨는지

가감없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가격상승 단지 미련 가지지 않을 것,

다음단지로 넘어간다"

 

 

4. 

우리는 한채로 끝나는 게 아닌, 

지속할 투자자

 

수익이 아니라 규모를 늘려야 하는 투자자이기 때문에

덜 오른 것 중 기회를 찾는 것!

 


투자의 접근 

 

같은 역세권이고,

비슷한 땅의 가치

또는 땅의가치가 다를때,

 

우리는 어떤 단지를 선택해야 될지 

어떤 기준으로 접근해야할지

혹시 편견이 아닐지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러한 기준을 잘 알 수 있었고, 

 

그 기준을 토대로 헷갈리는 단지를 카톡방에서 

질문을 남겨보고, 

 

같은 역세권이더라도 어떤 선호를 가질 수 있는지

조원들과 바로 검증해 보는

강의(학) + 적용(습)

을 모두 해 볼 수 있던 4주차 였습니다. 

 

 

그리고 4주차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수도권은 지방처럼 연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단지의 입지나 관리 상태등에 따라

 

계단식보다, 방2개도 복도식도, 

10년대보다 00년식이 

더 선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게 서울은 대상보다 가격, 

그리고 우리의 눈과 발로 직접 느꼈던

단지 앞에서의 느낌

 

그게 결국 우리에게

100장의 임보보다

 

투자에 대한 더 확신을 가지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느끼게 되었습니다. 

 

 

 

A,B지역의 접근은 나무였고,

서울전체를 어떻게 판단하고 

 

A,B지역에서 알려준 기준을 

어떻게 내 앞마당에 적용하면 좋을지

 

다시한번 투자의 시간을 돌아보게 해주신

 

권유디 튜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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