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7기 8조 세자녀맘산이] 뜨거웠던 한 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자녀맘산이입니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와야하는데..

날이 너무 더웠습니다.

더운 여름과 같은 9월 한달 

혼자라면 

더운데 좀 쉴까?

 하며 나태해졌겠지만

8조 조원들 덕분에

이번 강의도 완벽하다 할 순 없지만

완료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단지 장표가 좀 남았습니다ㅎㅎ)

이번 9월 유난히 더웠는데 7월 임장과 같은 

뜨거운 날씨. 

동작구의 언덕들, 계단들.

임장은 힘들었지만 나만 힘든것이 아니구나..

함께 할 수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꿀차와 홍삼진액을 챙겨오셔서 나누어주고

우리 8조를 이끌어준 용렌버핏님, 

매임때 짝궁이 있어 

든든했던 깜부바뤼님,

분임루트와 동작구를 전반적으로 

브리핑해주신 트라움님,

분임때만 뵙지만 얘기도 많이 나누고 

마음이 따뜻하신 보통부자111님,

임장때 앞장서서 리드해주신 헤헤님,

멀리 제주에서 오시는 

 열정이 넘치시는 흥부네님,

여러분들이 함께하여 

이번강의도 잘 완주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