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첫 투자하기 위한 초보 투자자가 가져야 하는 자세>

  1. 투자자로서 시간을 보낸다(투자에 의미있는 행동을 한다)

  2. 투자자로서 행동을 습관화한다.

  3. 투자할 수 있는 단지를 손에 쥐고 지켜본다.

  4. 잘하지 않아도 됨. 투자 결과를 만드는 사람들은 똑똑한 사람, 재능있는 사람도 아니고, 포기하지 않고 될 때까지 하는 사람이다.

 

잘하려고 하지말고 오래하자,,,,,,,,,,,,,,,,,,,,,,. 오래하는 것보다 우선인 가치는 그 어디에도 없다.좋아질거란 희망보다 현재의 행복을 보자!!!!!!! 많이 힘들수록 더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다.

 항상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고통이 따른다.

처음에는 부동산 문열기가 힘들었음(그게 고통이었음)

부동산 문여는 것에 대한 고통이 사라지는 순간, 다른 고통이 찾아옴.

매물임장하는 것에 대한 고통,,,

임장보고서 쓰는 것에 대한 고통,,,,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에 대한 고통,,,,

가르치려면 또 성장해야하니까,

항상 고통이 있을거임. 내가 성장하고 있다! 

저번달에 있었던 고통이 사라졌다! (그 퀘스트를 내가 깬거임!)

그리고 나서 다른 고통이 찾아온거임!

내가 고통이 없다 (이건 슬럼프임, 성장하고 있지 않다는 거니까, 기존에 하고 있는 거만 계속 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모든 행동의 기준은 지속성에 맞추어져 있어야 한다.

 

 

5년 이상 살아남기 위해서 알아둬야 할것

1. 최소한 2년은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힘겨움이 있을 것임을 인지

2. 책읽기를 게을리 하지 말 것 (지식 뿐만 아니라 마음가짐, 돈 그릇)

3. 성과가 나오기 시작할 때 절대 자만하지 말 것

4. 내가 어떻게 하는 것이 투자를 오래 할 수 있는 길일까?

5. 현재의 나에 대한 감사함과 행복함에 주목할 것. 억지로라도.

 

저는 또래보다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해 돈을 벌어야 했습니다.

아직 또래의 친구들은 대학생이고, 휴학생이며,, 꿈과 진로를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이 길이 외롭고, 이게 맞는 것인가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고 포기하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어린나이에 벌써부터 세속적인 사람으로 보일까봐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다고 주변인들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누구보다 세상에는 다양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행을 다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공유하고, 추억을 쌓는다는 것. 그런 소중한 경험들이 삶을 풍요롭고 활기차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지금도 작은 종잣돈이지만 내 힘으로 모은 이 작고 소중한 종잣돈으로 어학연수를 떠나거나, 대학원을 진학한다는 등의 다른 선택지의 대한 아쉬움들도 듭니다. 하지만 저는 왠지 지금이 아니라면, 추후에 결혼을 하고 가정이 생긴다면 지금보다 더 큰 두려움과 겁이 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쯤엔 내집마련을 하려고 영끌을 할 수도 있겠지요.

딱 지금부터 5년후에는 친구들도 결혼을 한다며, 집을 알아보고 부동산을 방문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학창시절동안 부동산의 가격이 크게 올라가는 것을 보고 자랐습니다.

초등학생시절부터 제 방이 있는 집으로 이사가기를 간절하게 바랐지만, 저는 현재도 같은집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사회생활을 한지 2년차가 되었고, 앞으로는 독립을 준비해야합니다

 

부동산을 어릴때부터 공부하고 싶었는데 그러던 와중에 2024년 6월 우연하게 월급쟁이부자들의 열반스쿨기초반 강의후기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자녀를 둔 아버지의 수강후기글이셨는데, 아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강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을 깨닫게 해주는 강의라는 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님의 강의가 기억에 남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1. 부모님의 증여 2. 사업 3. 부동산 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부유하게 크지는 않았지만 감사하게도 좋은 환경에서 자라도록 힘써주신 부모님 덕분에 주변 사람들과, 친구들중에 부유한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하지만 5년후, 결혼을 하게 될 시기가 올때에 격차가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힘으로 투자를 하여 돈을 제 힘으로 불리고 싶습니다.

     

    5년후,, 2029년 10년후면 2034년 

    권유디님께서 5년후,,, 10년후,, 10년이내에는 10억달성을 할 수 있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지금부터 앞마당을 1개씩 임장보고서를 1개씩 작성하고, 일년이내(2025년 10월)에는 1호기를 투자하고 싶습니다.

     

    아마 가진 돈은 5천만원정도 남짓일것 같지만, 그래도 투자금 내에서 해보고 싶습니다. 

     

    부동산 관련 책들을 아직 제대로 읽은 것이 없다는 점이 큰 문제입니다. 

     

    그래도 실준반 10월 한달은 강의, 임장, 임보에 완료하는 한달을 보내겠습니다. 

     

    지금도 사실 겁이 나고, 무섭기도 합니다,,,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싶은 마음도 듭니다,, 그래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안해봐서 힘든거니까요!

     

    그리고 앞으로 살면서 집한채는 꼭 구입을 하게 될텐데 그때 저의 판단을 잘하고 싶습니다. 

     

    제 최종 실거주 아파트는 제 마음속에 정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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