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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독중_8자좋은 니콜] 불변의법칙_모건하우절

24.10.07

재테크 책을 읽다보면 비슷한 부분들이 많다. 

​

아마도 본질은 변하지 않기 때문인 듯 하다. 

​

"앞으로 10년동안 변하지 않을것은 무엇입니까?" 

​

투자를 하든 사업을 하든 직장생활을 하든 

​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행한다면 결코 실패는 없을 것 같다. 

​

 

불변의 법칙의 한줄요약 

 

한줄 

​

수십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것은 사람들의 심리이고 그래서 세상은 이성적인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인상깊었던 구절과 생각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다. 

​

그들이 원하는 것은

확실성이다. 

P112

 

이문장을 들었을때 그동안의 내 회사생활에 대해 뒤통수를 한대 맞은것 같았다. 

​

나는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이상하게도 결과는 거짓을 말하는 다른사람이 더 좋았다.

​

도덕적이지 않음을 비난했고 거짓을 알아채지 못하는 상사들이 바보라고 생각했다. 

​

그런데 결국 내가 이기지 못한 이유가 이거였다. 

​

내 상사들이 원하는 것은 정보가 아니라 확실성이었다는 것을. 

​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것은 결코 100%를 확신할 수가 없다. 

​

그래서 내 주장은 항상 2%정도는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었다. 

​

내가 모르는 부분이 일부 포함되더라도 확실하다고 단정하는게 주장을 관철시키기에는 더 유리함을 알게 되었다. 

​

물론, 일이 잘못되었을때 추후 책임에 대해서는 불리할 수 있겠지만. 

​

 

경제적 가치라는 개념은 

간단하다.

 

어떤 이유로든 사람들이 원하는것이

경제적 가치를 지닌다.

P154

​

 

나이들수록 더 느끼지만 똑똑하거나 실력이 좋은 것이 꼭 부와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

사람들에게 얼마나 매력적으로 느껴지느냐가 결국 성공에 연결된다. 

​

매력은 외모가 아니라 자존감이다. 

​

하루를 얼마나 성실히 보냈는가가 자존감과 연결된다. 

​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은 

인내심과 희소성이 있어야 

가치있는 뭔가가 이루어진다. 

​

인내심을 지녀야

그것이 성장하는것을 지켜볼수 있고

희소성이 있어야

그것의 소중함을 느끼며 감사할 수 있다.

P191

​

 

더 빨리 하려는것, 더 규모를 키우려는  것은 언제나 문제를 일으킨다. 

​

급하게 커버린 것은 충분한 시간을 써서 커버린 것보다 더 빨리 죽어버리거나 고장난다. 

​

지난 부의 상승장을 놓쳐버린 것에 대해 후회했지만 

​

어쩌면 내가 그 기회를 잡기에 너무 이른 시점이었나 하는 생각도 든다. 

​

부의 그릇을 키우기 위해 나는 더 시간이 필요 했었나보다. 

​

​

 

나는 성공의 유일한 지표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라고 생각한다.

P263

 

내가 부를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적은 문장이다. 

​

노후자금이 마련된다면 그 이후는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것. 

​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식사시간에 돈을 신경쓰지 않고

​

단지 그들이 먹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행복함을 느끼는 것.

​

그것이 내가 부를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다. 

​

 

​

상대를 설득하고 싶다면

이성이 아니라 이익에 호소하라

​

인센티브는 사람들의 

행동과 믿음을 정당화하는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연료다. 

P328

​

 

세상의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

​

그것에 대해 불평을 하거나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당연하다고 여기자. 

​

그리고 좋은 기버가 되자. 

​

좋은기버는 다른사람들에게 주는 것에 항상 나의 이익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

선한영향력도 나의 이익이 포함되어 있는 영향력이다. 

​

이익은 나의 만족이나 행복, 발전, 이미지 등 물질적인 것이 아니어도 좋다. 

 

오늘부터 당장실천!

 

 

결정이 필요한 모든것은 

확실성을 추구하기

​

결정이 필요하지 않는것은

그레이존에 머물기

​

 

최근에 깨달은 것이 하나 있는데 세상은 옳고 그름으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것이다. 

​

세상도 나도 그레이존에서 80%의 옳고 그름으로 살아가자. 

​

100%는 항상 극단으로 치닫지만 80%는 여유롭다. 

​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

흑백논리도 살아갈 나이는 지났잖아

각자의 사정을 알고나면 

100% 옳은것과 나쁜것은 없더라

 

저자 모건 하우절

서삼독

2024.02.28 발매

​

​

"나이 예순에 아직도 불확실성이 끔찍하게 싫다는 게 참 우습지 않아요?"

-엘리너(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 아내)-

댓글 1

수박토끼
24.10.08 08:27

와우.. 한줄요약부터 사람들이 좋아하는 건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 확실성이라는 부분, 니콜님의 직장생활에 대한 부분까지 저도 뭔가 한대 맞은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부를 이루고자 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합니다. 니콜님 덕분에 읽고 싶은 책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전 아직 돈의 심리학도 읽기 전인데 ㅎㅎ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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